주워다 길렀다고 다 부모가 아님. 바루바루스 인들 대상으로 하던 고문, 인체실험을 모타리온한테도 자행했음. 일반 인간보다 튼튼한 프라이마크라 죽지도 않으니 더 훌륭한 표본이었고 모타리온을 병기처럼 다룸.
모타리온의 꿈도 단순히 외계인 양부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게 아니라 폭군을 물리치고 바르바루스를 해방시키는 거였음. 양부한테서 탈출한 다음 바르바루스 농민들을 도와준게 인생에서 처음으로 보람찬 일이었다는 회상도 하고...
그랬던 놈이 또다른 마술사 폭군(=황제)의 병기가 되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그토록 물리치고 싶어했던 폭군이 됐단게 모타리온의 비극임. 너글 데몬프린스가 된 지금은 외계인 양부나 황제보다 더 끔찍한 존재의 노예 신세니 더 아이러니하지.

그리고 바르바루스 지배하던 외계인들은 드루카리 아님... 거대하고 인간과는 확연하게 다른 종족.
출처는 호헤 시리즈 buried dagger 리뷰
모타리온 양부 종족이 드루카리라는 뇌피셜이 왜 계속 나도는지 모르겠다... 나무위키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