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 오브 소텍 문양




인신공양 따윈 전혀 하지 않는 슬란 스타마스터의 인자한 모습.jpg



팽 오브 소텍(소텍의 송곳니)


갑작스러운 죽음, 반쪽짜리 별들, 뱀의 계승자들


소텍의 송곳니는 몸을 뻗는 독사의 속도로 공격을 가합니다. 별 빛의 광휘 속에서 나타난 사우루스가 치명타를 가하기도 전에, 스킹크 코호트가 기습공격을 가하여 적들의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세라폰 중에서도 소텍의 송곳니는 질서의 군세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은 집단입니다. 적어도 그 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말이죠. 


소텍의 송곳니는  천상이 가장 밝게 빛나는 밤중에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특이하게도 스타마스터 젝토카(Zectoka)는 사색에 빠져 엉겁의 세월을 보내려 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의 목적만을 따르는 그의 전쟁은, 신속하면서도 사전 예방적입니다. 


지그마의 폭풍이 내려쳤을 때, 송곳니는 가장 먼저 스톰캐스트를 도와준 성좌(Constellations)집단 중 하나였습니다. 비록 어떠한 공식적인 동맹도 비준되지 않았으나, 스톰호스트들이 점령하고자 하는 렐름게이트들 주변에는 송곳니만의 독특한 붉은 볏을 지닌 사우루스 집단(Cohorts)들이 흔하게 발견됩니다. 그 들만의 활력으로 전쟁을 벌이는, 이 성좌집단은 셀 수도 없이 많은 오염된 부족들을 지워버립니다. 세라폰의 정화활동 덕분에 폭풍요새(Stormkeeps)들과 지그마의 도시들을 건설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됩니다. 


질서가 다시 한번 렐름들에 자리잡게 된다면, 송곳니의 전략은 바뀝니다. 비록 이러한 전략은 사우루스의 대규모 공격으로 드러나긴 하지만,젝토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따로 있으니, 카오스를 상대로 연합된 전선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라폰이 이를 배후 조종하는 것이겠지만 말이죠. 그러므로 다른 이들보다 교양있는 스킹크들은 '소텍의 송곳니'의 얼굴마담이 됩니다.자유 도시들 내에는 영리한 파충류들을 위한 거주지들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스킹크들은 기능공이나, 서기, 신탁을 해석하는 예언자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들의 명성을 날이 갈 수록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텍의 송곳니는 혼합된 성좌집단이 되었으나, 이 코엘레스드(Coalesced)는 자신들의 권능 상당수를 숨겨두고 있습니다. 


자유도시들이 위협을 받게 된다면, 송곳니들은 재빨리 방어선으로 진군합니다. 가끔은 이 들이 도시의 군세와 함께 싸우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소텍의 송곳니는 지그마의 군세가 이를 인지하기도 전에 위협을 제거합니다.적이 될 여지가 있는 지휘관들에게 어둠 속에서 투창과 바람총 다트가 날아오며, 사제 지휘관이 보여준 천상의 계시(이는 세라폰을 꼼짝 못하게 할 어떠한 시도도 모면할 수 있게 합니다)에 따라 유동적인 스킹크 편대가 목표로 향합니다. 젝토카는 초인적인 인내심을 통해 은밀한 군사작전을 감독합니다. 그는 운명적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사우리안 무리를 투입합니다. 


확실히 자리를 잡기위한 그 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텍의 송곳니들에겐 불확실한 소문이 따라다립니다. 해머할의 헤븐리 저스티스(Heavenly Justice)의 회의실에서, 앤빌가드의 담배연기로 뒤덮인 생맥주집에 이르기까지, 도시들의 조용한 지구들에서 행해지는 이상한 의식에 대한 은밀한 소문이 나돕니다. 소위 '뱀의 신'의 이름 하에 행해지는 역겨운 희생 제의에 대해서 말이죠. 이에 대해서 스킹크들은 전혀 모른다고 답변하고 있으며, 오직 자신들은 제 2의 고향이 번창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만 입장을 표합니다. 잔혹하게 심장이 도려진 귀족의 시신이 수로에서 발견된다면, 피에 굶주린 '케인의 딸들'(Daughters of Khaine, 모라시 추종하는 깐프들)이 특히나 비난을 한 몸에 받습니다. 특히나 고인이 수 많은 이해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질때는, 사람들이 이를 사악하고 불경스러운 일이라고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케딸들은 송곳니난 것들이 교활하게 희생양의 살점을 도려낸다는 사실을  언급합니다.








자유 도시들에 심장 뽑힌 시신들이 발견된다고요? 그거 사실 아줌마 모라시 추종하는 깜장 깐프들 짓입니다. 귀여운 스킹크는 그런 짓 안해요.


출처는 신판 세라폰 배틀톰  


....테헨하우인은 언급조차 없는데, 걔는 과연 올드월드 폭8할 때 방주에 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