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월드&데드 월드 : 원래 환경 그대로 내버려둔 채 기계교가 투입돼서 자원(물적&인적)만 쪽쪽 빨아먹음.
페럴 월드&살만한 환경이었지만 외계인 침공이나 워프의 영향으로 황폐해진 행성 : 다시 테라포밍 후 자원과 인력을 쏟아부어서 인류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다시 만듬.
인류 분파가 거주하며 적당히 기술과 산업이 발전한 성계 : 통합을 거부할 경우 최대한 산업 기반을 온존한 채 나머지를 다 때려부숨. 순순히 통합을 받아들이는 경우 손을 전혀 대지 않는 경우가 많음. 어느 쪽이든 통합된 이후 대성전을 위해 인력과 자원을 쪽쪽 빨림.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모성과 그 성계 : 일종의 성역 취급. 황제 명령으로 해당 군단에 속한 함선과 군단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함선 외에는 어떤 함선도 드나들 수 없게 돼있음. 대체로 펜리스나 녹턴, 바알, 콜키스처럼 고유한 문화와 종교를 갖고 있는 행성일수록 강한 접근 제한이 걸림.
대성전 때 점령한 행성 상당수가 외계인들의 침공&인류 세력 간의 내전&워프 폭풍으로 황폐해진 행성들이라 자원을 쪽쪽 빨아먹으며 복구된 건 맞지만, 자체적으로 기반이 어느 정도 갖춰진 행성들의 경우 이런 전후복구에 쓸 자원과 인력을 무자비하게 수탈당했음. 이런 가혹한 세금과 인력 수탈에 불만이 가득했던 행성 주민들을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킬 때 꼬드겼고 헤러시가 일어났을 때 상당한 수의 행성들이 반란에 가담하는 원인이 됨.
흙수저 행성들한테는 오히려 혜택이 많았네
전후 복구 끝나고 안정되면 결국 쪽쪽 빨릴 놈들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