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썼는데 안보여서 다시 써봄

일단 저 네모의 중앙 두명만 권총 양손파지. 같은 조형 복제라 사실상 한놈임. 나머지 애들은 막스맨 볼트 카바인이지 권총이 아님. 일반 볼트 라이플보다 조금 총신이 짧긴 한데 잠입용이란 설정이라 그렇고 그래도 엄연한 소총이라 지땁의 유구한 마린 볼터 파지법이 따라 양손파지가 맞음.

권총 양손파지도 나름 스토리가 있는게 저게 지근거리 교전중에 소총 전탄발사하고 탄창 비운 다음에 갈아낄 틈 없이 빨리 권총 꺼내서 계속 사격하는거임. 어떻게 아냐면 그래서 저 어깨에 멘 라이플 파츠에는 탄창이 없음.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으면 밀덕과 외계인 전쟁 영화의 명작 배틀로스엔젤레스 영상을 봐줘. 1분 40인가 50초부터 나옴. 이런 상황을 알고 보면 저 조형이 겁나 멋있어보이는 자기최면에 빠져든다.

물론 난 아직 권총모델은 안칠함.. 그냥 끝내기 뻘쭘하니 내 빨간 택티쿨도 봐줘. 우리 택티쿨들 너무 미워하진 말라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