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 뱀파이어도 홀리는 미녀 뱀파이어의 흔한 모습
네페라타
네페라타는 가장 영광스러운 최초의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이자 '피의 모타크'입니다. 남을 유혹하고 조종하는 데 있어, 네페라타에 비할 자는 없습니다. 모탈 렐름 전역에서 거짓과 음모와 착각을 꾸미는 자의 사악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여왕 네페라타는 귀족적인 아름다움의 전형이며, 때문에 수 많은 동족들은 그 녀의 모습을 모방할려고 노력합니다. 아주 먼 옛날 그 녀가 자신의 영역이라 불렀던 어느 지역을 형상화한 왕국인 네페라티아(Neferatia)의 영역에서, 그 녀는 세상을 지배합니다. 수도인 누라미아(Nulahmia)는 으스스하면서도 한 편으로 경이로울정도로 화려한 대도시입니다. 이 곳의 사는 생자들은 일종의 자산입니다. 순전히 뱀파이어 주군들의 자비에 따라서 말이죠.
네페라타는 조작과 통제로 번영하는 존재입니다. 그 녀는 나가쉬놈이 필멸자였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으며, 어떤 이는 말하길 그 녀야 말로 최초로 소울블라이트 저주를 받아들인 인물이며, 다른 모든 뱀파이어 혈족들은 그 녀로부터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그 녀는 어두운 동족들에게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매력을 지녔으며, 덕분에 가장 확고부동한 적이라 할 지라도 그 녀의 의지 앞에 굽신거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녀는 동족들이 지닌 권력과 위신에 대한 천성적인 욕구를 능수능란하게 이용합니다. 누라미아의 궁중은 음모와 배반의 온상이며, 수 십년간 권력의 최곳점에서 군림했던 야심만만한 뱀파이어가 바로 몇 일만에 경쟁자에 의해 권좌에서 쫒겨나거나 처분당하기도 합니다. 끝없는 대립은 네페라타에게 아주 잘 어울립니다. 이러한 대립으로 인해 신하들이 여 주군의 이름 하에 가장 영광스러운 성취(이와 더불어 그 들 자신만의 욱일승천)를 해내기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특정 노예가 지나치게 부유해진 나머지 가장 거대한 옥좌를 탐내는 경우를 예방하기 때문입니다.
네페라타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적수이기 때문에, 동족들은 그 녀의 지배에 도전하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영원히 굶주리는 드레드 어비셜 나가드론(Nagadron)에 올라탄 그 녀를 목격한 이 들은, 그 녀의 영혼을 홀리는 아름다움과 장엄한 기운에 의해 말문이 막힙니다. 그 들이 입을 떡 벌리고 얼어붙어있는 순간에, 네페라타는 주술적인 고통의 지팡이 'Aken-seth'에서 타오르는 마녀 불빛의 볼트들을 쏴댑니다. 또는 흑요석의 단검 'Akmet-har이 생명줄을 끊어버릴 것입니다.
...구울들 눈에는 네페라타가 왕국들 간의 쓸데없는 대립을 중재하는 외교관으로 보인다 카더라.
당직근무 중 월급루팡하며 올리는 번역글.
출처는 리전 오브 나가쉬 배틀톰.
아름답네요;;;
입만 가리면 가능 - (8)
온갖 매력요소를 갖추신 여왕님
왼쪽 구울놈 반한거 같은 표정이자너
뱀파이어 치고 저 정도면 예쁜 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