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슝빠슝뿌슝! 워해머를 바탕으로 만든 미연시 세계관이 있다?!
놀랍게도 진짜 있다
황제가 황가놈이 아니어서 자식에게 훨씬 인간적이었고, 중증 제노포비아가 아니었으며, 에레부스의 수작질을 진작에 눈치채고 친히 담궈버린 평행우주가 배경
당연하지만 프라이마크들은 타락 안 하고 모두 잘 살고 있으며, 이 세계관에서는 씨 없는 수박이 아닌 건지 자식들도 몇몇 있다
하여간 이런 꿈과 희망이 넘치는 평행우주의 제국을 바탕으로 한 본격 워해머 학창물이 warhammer high임
그렇다면 주요 등장인물인 프라이마크들의 딸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라이온 엘 존슨-라이라: 딸들 중, 졸업 후에 정치권에 입문할 것을 고려할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라이라다. 타고난 고상함과 취향을 가진 그녀는, 그녀를 만난 사람 거의 대부분에게 부유한 상속녀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다크 엔젤은 각종 유물과 잊혀진 기술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함) 그녀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시와 와인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으며,대신 자신이 타고난 가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잘 받아들였다. 다행스럽게도, 라이라는 아버지 세대에 생겨난 러스 가문과의 시끄럽지만 보통은 선의로 이루어지는 경쟁을 공유하지 않으며,실제로 프레이야를 그녀의 가장 친한 친척으로 꼽는다.
그녀는 참으로 창의적이게도, WD란 이름을 붙인 어린 어둠의 감시자(Watchers In the Dark, 더 락에 거주하는 미스터리한 외계인들) 를 대동하고 다니는데, 일종의 하인처럼 부려먹는다.
스포츠와 공부를 다소 꺼리는 편인 그녀는 자신의 주변 환경과 도움에 대해 아는 데 거의 시간을 들이지 않고, 대신 그녀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연마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펄그림-빅토리아: 자라는 동안 필멸자 문화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빅토리아일 것이다. 아버지의 온화한 보살핌 아래 길러진 어린 소녀는 순식간에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했다.
빅토리아는, 아버지와는 반대로, 완벽주의의 어두운 측면으로 쉽게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다. 펄그림은 이 세계관에서 타락하지 않은고로, 정사에서 그가 팔 4개 달린 괴물 뱀이 되기 전의(데몬프린스화한 펄그림은 팔 4개 달린 반인반사 형상임) 다가가기 쉬우며 믿음직스럽고 공손한 성격을 유지했다. 그는 완벽에 집착하는 대신 결코 성취할 수 없는 것에 다가가려 노력하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었는데,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느껴져서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빅토리아는 완벽함은 그녀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행동은 '자기중심적'이라는 단어로 가장 잘 묘사될 수 있는데, 그녀는, 음, 그녀 자신이 잘 알고 있듯이,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실수를 할 때, 그녀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여기며 그냥 무시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점진적인 개선이 아닌 이상 그 버릇을 고치는 다른 방법들이 빅토리아에게 트라우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는 징계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그녀의 삶에 배경적 역할을 해 왔다.(지나치게 간섭하지는 않았다 정도의 의미인듯)
빅토리아는 학교 주변에서 좀 걸레같다는 평판을 받고 있는데,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 침대에서 다른 침대로 건너다니는 것을 타블로이드지들에게 결코 들키지 않을 만큼은 신중한 편이다.(원문을 해석하기가 힘들어서 좀 잘랐음)
페투라보-페트라: 페트라는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딸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에 전념하고, 주위의 평판도 좋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에게는 불행하게도, 페트라는 페투라보가 가장 원하는 측면, 즉 기계적인 적성 면에서 그와 다르다.
페트라 자신은 꽤 유능한 엔지니어다; 실제로 그녀는 레밀리아가 만든 것을 박살내는 데에서 딥다크한 기쁨을 느낀다. 그러나, 그녀는 그 무엇보다도 예술을 창조하기를 원하며, 모든 것에 대한 아버지의 엄격하고 실용적인 태도와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색과 선들을 혼합해 그림과 스케치를 그려내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
그녀가 공부할 때와 다름없이, 일상 속에서 페트라는 차분하고, 집중력 있으며, 정해진 계획들 안에서만 편안하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만족스러운 속도로 일이 진척되지 않으면 슬쩍 사라지는데, 이것은 그녀가 종종 잘난 체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사실 그 이유는 그녀가 사용하는 그림 속의 색깔들의 배열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감정들을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그녀는 확정된 차석(콩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자가타이 칸-하나: 아주 자신만만하고, 아주 뻔뻔하며, 프레이야를 제외한다면 유일하게 퓨리아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소녀다. 기계에 대해서는 타고난 재능이 있는 그녀는, 아버지의 선물인 오토바이를 튜닝하고 타는 것을 그 무엇보다 좋아한다.(자가타이는 자기 함선에 몰래 개조를 한 적이 있는 걸로 추정됨)
그녀는 진심으로 군생활을 고려하는 중인 몇 안 되는 황실의 딸들 중 한 명인데, 자가타이가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약간은 두려워하는 사실이다. 그녀는 프라이마크의 딸들 중에서는 독단적인 유형이며, 대중들이 종종 그녀들에게 기대하고는 하는 완벽에 가까운 엘리트 천사들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인데, 퓨리아가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녀의 마약 복용을 숨기려고 시도는 하는 탓에 꼴찌는 면한 탓이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일종의 불량배였고(지금은 성장하면서 갱생했지만) 최근에는 그녀의 사촌인 비너스, 파라와 함께 금속 가공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그녀의 부모님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화이트 스카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는 유목민들이 야금술에 뛰어났다는 걸 생각해보면 뜻밖의 고증이라고 할 수 있다)
리만 러스-프레이야: 위대한 늑대의 외동딸은 그녀의 아버지처럼 삶에 대해 열정적이며, 농담하기를 좋아하고 성미가 고약하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를 일컬어 부전여전이라고들 이야기한다.
프레이야는 그녀가 어머니의 눈과 귀를 닮았고, 그게 그녀를 아버지보다 적어도 열 배는 더 예뻐보이게 만든다고 말하는 무례한 말들에 대해 반박하고는 한다. 그녀의 남자친구들과 '짝짓기하려는' 프레이야의 지속적인 시도는, 그녀에게는 짜증스럽게도 약간의 페로몬이라도 감지되면 남자애를 집에서 내쫒아버리는 리만 러스의 지나치게 민감한 후각 때문에 항상 중단되어 왔다.
학교에서도, 젊은이들이 사적인 시간 동안 갈 수 있는 대부분의 장소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야릭(그 커미사르 야릭 맞다)의 영원한 경계 때문에 그녀의 시도는 마찬가지로 대부분 좌절되었다.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운동선수인 프레야는 폭음과 패스트푸드가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녀는 아버지가 가벼운 건강 위기를 겪었을 때(프라이마크가?)약간 삶의 방향을 바꿨다. 프레이야는 먼저 자신부터 더 건강한 생활방식을 시작했고, 그녀의 아버지에게도 생활방식에 몇몇 변화를 주도록 강요했다.
로갈 돈-레밀리아: 고귀한 정신, 굳건한 마음, 순수한 영혼. 임페리얼 피스트의 격언은 레밀리아가 항상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델이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미소와 웃음을 지닌 레밀리아는, 프라이마크의 가족들 중 가장 안정적인 축에 속하는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임페라토르 고등학교의 대부분에게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대다수에게 쾌활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그녀의 사촌들에게는 좀 지나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녀가 '자매들아!' 라고 외치며 곧장 달려와서 껴안는 방식으로 환영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건축학에 뛰어난 레밀리아의 설계는, 이미 그녀의 할아버지(황제)의 여름 별장 울타리(그가 항상 이웃들에게 자랑하고는 하는 것)를 포함해 홀리 테라의 여러 곳에서 실제 건물들에 적용되었다. 그러나 돈의 딸은 그녀의 가족 모두와 친하지는 않은데, 특히 페트라의 버릇들에 대한 적극적인 증오와, 분노한 상태의 퓨리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레밀리아는 그녀의 '누나' 로베르타를 흠모하고, 그녀의 완벽함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면서(그리고 종종 실패하면서)사촌을 끊임없이 따라다닌다. 퓨리아나 키아라의 자기 파괴적인 생활 방식을 따라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 안다고 주장하지만, 그녀의 팔에 난 작고 붉은 자상들은 그녀 자신의 (다들 오래 전에 사라졌다고 생각한) 경향을 드러낸다.
https://1d4chan.org/wiki/Warhammer_High#Staff_at_Imperator_High
TTS 시리즈 못지않게 약 한 사발 거하게 들이키고 쓴 것 같은 워해머 개그물 겸 학창물. 일단 장르부터가 전혀 워해머스럽지 않은데도 나름 인기가 있는 편인지 중/단편이 꽤 있고, 장편 시리즈도 몇몇 있다
그렇게 안 길 줄 알았는데 무지막지하게 많네;;
근데 이거 번역으로 가야되나 2차창작으로 가야되나
아, 이런것도 있었지
음..간단한 소개만 들었었는데ㅋㅋㅋ
군단 표식이 기억이 안나는데... 프레야 아래 미란다가 마그누스 딸이려나?
우르보로스 문장이면 아마 맞을 거임 ㅇㅇ
2차로 가라
앙그론 딸 궁금하네 ㅋ - dc App
엄마가 정복자호 함장인 로타라 사린임. 월드 이터 스마한테 라스피스톨 갈긴 그 여자
펄그림은 이 세계관에서 타락하지 않은고로, 정사에서 그가 팔 4개 달린 괴물 뱀이 되기 전의 다가가기 쉬우며 믿음직스럽고 공손한 성격을 유지했다. - dc App
웃음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