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맨은 걔를 용서할려고 했고 그러자 두가지 미래를 봤음.
하나는 커즈가 용서의 손길을 내밀고 걔의 멘토가 되어 그 소년을 시작으로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 그 소년도 커즈처럼 범죄자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범죄자들은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멘토가 되어 사람들을 교화하고, 모두가 그렇게 조금씩 변하고 힘을 모아 사회가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미래. 그 소년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밤의 유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미래.
그리고 하는 말은 "네가 나를 만들었어."
다른 하나는 커즈가 용서의 손길을 내밀자 그 소년이
요행히 커즈의 심장에 칼을 박아넣음. 커즈가 죽지는 않았지만 커즈가 고통스러워하는 틈을 타 그 소년은 탈출함. 그리고 엄청나게 권력과 힘을 얻은, 수천명을 죽인 살인자로 자라나고 커즈가 걔를 죽일 때는 이미 너무
늦어서 무고한 사람이 많이 죽음.
커즈가 걔를 죽일 때 커즈를 조롱하며 걔가 하는 말이
"네가 나를 만들었어."
단 하나의 미래만이 있을 수 있다고 커즈는 생각했고, 결국 두 가지 모두 일어날 수 있는 미래라는 진리를 커즈는 놓쳐버림.
그리고 결국 걔를 도살해버림.
역시 커커
미래를 바꿀수 있다는 사실을 지가 알아서 발로 차버리고 남탓과 자기연민에만 매달림
하나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대도 후자는 필멸자 강간범 주제에 너무 장황하고 말도 안 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커즈한테는 전자가 훨씬 현실감 없었나
뭐, 노스트라모잖아. 1시간에 천 건의 강간 사건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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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 어릴 때 같은데 - dc App
아니, 이상을 이룰 수 있었네. 지가 찬 거잖아 그런 미래를...
방심 안하고 손내밀면 되잔아.....
정확히는 요행이래
그니까 최선이랑 최악이 동시에 보이는데 자라오며 형성된 성격상 최악만 본다는거네
아니, 저거는 용서해주면 안되지. 지가 뭔데 피해자도 아니면서 용서하고 말고해?
소녀를 위해서가 아니라, 결코 무고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개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질서에 신경을 썼다.
커즈맨은 그런건 신경쓰지 않아요~
저런 미래 예지만 보인다면 안미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커즈는 역시 커즈다
최악만 봤네
점마는 그리고 필요에 의한 선택을 했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고문과 도살을 즐겨서 그런 선택을 한다는 심리묘사가 대놓고 나와서 할 말 없는 새끼임
엄청난 권력을 가진 살인자 이거 완전 커즈 자신의 모습 아님? 아이러니하게 만들려고 넣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