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6557

아랫글만 봐도 보이지만

번역러 거치면 아에 완전 다른 수준으로 탈바꿈 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의 번역러들은 그러지 않지만..)




번역러도 사람이니 만큼


오역이나 의역, 누락이 없을수가 없음.

사견이 들어가는거나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가는것도 어쩔수 없고

그래서 번역문이랑 원문이랑 글의 분위기가 조금 다른 경우가 왕왕 있어.


특히 레딧 요약 번역이나 일부분만 번역된건

더더욱 주의해야 하는게

양덕들이 이제 다읽었다 기억나는거 대충 요약해야지~ 하는거라서


개인 사견이 더해질수밖에 없고 + 번역 거치면 원문이랑 다른 느낌의 원본이 될수도 있음...

(이번 일은 그냥 번역러 역량이 문제인걸로 보이지만)



특히 어휘 선택같은건 역자 마음대로기 때문에

단어 선택 하나로

빅 젖탱이 길리먼 유모설같은게 나오기도 할 정도야.

특히 이 마당은 그런 토막 가지고 와서 확대재생산 오지게 되는 마당이라 더 심하기에 되도록이면 원문을 읽어보는게 좋다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13035?headid=&recommend=&s_pos=-16216


그때 있던일은 대충 여기...



그리고 완장도 문제인게


번역러도 인간이고 당연히 번역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번역에 문제가 있으면 그걸 지적하고 수정해야지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을수 있는건데

모든 번역은 완벽하지 않다는걸 인지해야 하는데

무슨 번역러가 신성불가침인것마냥


잘못되었다고 뭐라했다고 99.8프로 도배충이니 이런 소리 하고 있으면

누가 나중에 잘못된 번역으로 문제가 생겨도 그걸 지적하려고 하기나 할까?



아무튼 여기 번역해주시는 분들 항상 고생하고 수고하시는건 맞고


대부분의 분들이 상당히 괜찮은 번역을 무료봉사 수준으로 올리는거니까

가끔 고맙다고 개추나 댓글은 남겨두자.

나도 해보니까 이게 번역에 상당히 힘이 되더라고.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 번역 원문이나 출처, 챕터 적어두는 분들이 많으니까 한번쯤 원문을 읽어보는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