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실력이 결정적이지 영어실력이 아님
영어도 읽다보면 얼핏보면 동의어인거같아도 단어에서 나오는 미묘한 뉘앙스를 잘 캐치를 못해서 자기가 읽을땐 괜찮았는데 그걸 남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꽤 잦음.
그거말고도 도치에 삽입에 온갖 미사여구 덕지덕지 붙여놓은 문장 만나면 원래 글쓴놈이 생각한 문장의 흐름이 이러이러하게 가는건 알겠는데 이걸 막상 한국어로 표현하려니 어려운 경우도 많고. 소설 한두번 잡아본 사람들은 한국어실력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아마 공감할거임. 그래서 번역에 대한 이의제기나 피드백도 필요하기는 함.
물론 그런거까지 갈 것도 없이 해석자체가 틀려버리면 그건 그냥 너무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잘못된거라 말할 필요도 없는거고.
영어도 읽다보면 얼핏보면 동의어인거같아도 단어에서 나오는 미묘한 뉘앙스를 잘 캐치를 못해서 자기가 읽을땐 괜찮았는데 그걸 남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꽤 잦음.
그거말고도 도치에 삽입에 온갖 미사여구 덕지덕지 붙여놓은 문장 만나면 원래 글쓴놈이 생각한 문장의 흐름이 이러이러하게 가는건 알겠는데 이걸 막상 한국어로 표현하려니 어려운 경우도 많고. 소설 한두번 잡아본 사람들은 한국어실력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아마 공감할거임. 그래서 번역에 대한 이의제기나 피드백도 필요하기는 함.
물론 그런거까지 갈 것도 없이 해석자체가 틀려버리면 그건 그냥 너무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잘못된거라 말할 필요도 없는거고.
ㅇㅇ 진짜 그럼. 원문 읽는 실력이랑 번역하는 실력은 완전 별개여...
영어 번역은 어휘나 문법보다는 문맥의 흐름이 가장 중요한거 같더라
물론 어휘의 선택도 문맥에서 파생되기는 하지 ㅇㅇ 같은 sorry여도 죄송합니다와 미안합니다는 천지차이듯이. 다만 반대로 영어 어휘 자체가 가지는 죄송합니다와 미안합니다가 다른것처럼 영어 어휘 자체가 가지는 뉘앙스를 보고 이해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봄.
영어 어휘 자체가 -> 우리나라 말이 가지는 죄송합니다와 미안합니다가 다른것처럼
모바일 왜케 이상하게써지누
이거맞다 받아들이는거랑 다시 써내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임
나도 영어 잘하는 친구 하나랑 번역하는데, 직역을 주면 워해머 속 캐릭터에 맞게 고치거나(워햄에 대해 암것도 모름) 문맥에 어울리게 고치는 역할을 함. 그러면서 중요한 부분은 니가 다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게 이 소리인가보구만
원래 영어 잘해도 국어 못하면 번역 제대로 안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