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공교수가 지가 번역한 책으로 수업한다고 해서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암호해독 수준이었음. 내 동기들도 ㅅㅂ 이거 뭐냐? 암호문이냐? 이럴 정도라서 나는 그냥 그 책 원서 찾아서 읽었는데 ㅅㅂ 번역을 대학원생한테 맡겼는지 아예 원서 내용하고 틀리게 번역했더라고.
그 많은 내용을 번역해가면서 공부하기에는 시간 아까워서 그 전공은 닷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