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라이온

-화이트 라이온들은 불사조왕의 호위대다

-화이트 라이온이 창설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칼레도르가 새로운 불사조왕이 되기 위해 아수리얀의 신전으로 가는 도중, 다크엘프 암살자들이 칼레도르를 습격한다. 그때, 마침 주변에 있던 크레이스 왕국의 나무꾼들이 난입하여 암살자들을 뚜따시킨다. 이후 나무꾼들은 아수리얀 신전까지 칼레도르와 함께 동행했고, 칼레도르는 불사조왕이 된 직후에 바로 이 크레이스의 나무꾼들을 불사조왕의 호위대로 임명한다

-화이트 라이온이 되기 위해선 전장에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야한다. 또한 전장에서 공을 세운 이후에도 크레이스의 전사 의식을 통과해야만 하는데, 크레이스에 서식하는 크레이스의 백사자들을 직접 사냥해야만 한다. 크레이스 백사자를 사냥하는 일은 분명히 위험한 일이지만, 한번 성공하면 죽은 백사자의 가죽을 걸치며 본인의 용기를 증명할 수 있다

-화이트 라이온은 칼레도르로부터 다른 무기의 선택권을 권유받았지만, 화이트 라이온들은 도끼를 고집했다

-화이트 라이온들은 불사조왕만이 아니라 하이엘프 마법사, 장군들의 호위대로 활동하기도 한다

-근데 겜 성능 무엇


호에스의 소드마스터

-소드마스터가 창설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오랫동안 지속된 하이엘프와 다크엘프의 전쟁 속에서, 불사조왕은 호에스의 백색탑에 있는 현자들에게 울쑤안 내부에서 세력을 키우는 쾌락의 교단, 다크엘프 첩자들을 소탕하게끔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현자들은 거리에 소드마스터들을 풀어놓는걸로 왕의 요청에 응했다. 순식간에 울쑤안 전역에 숨어있던 교단과 첩자들은 소드마스터들에게 참수당했다

-소드마스터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난 이들은 휫파람만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카더라

-하이엘프들이 전쟁에 나설때 가장 열정적인 이들은 다름아닌 호에스의 소드마스터들이다. 전장만큼이나 자신들의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

-소드마스터들은 각자 사용하는 검술이 다르다

-햄탈워에서 소드마스터들에게 원거리 사격을 튕겨내는 능력이 있는데, 이건 소드마스터들이 실제로 본인들에게 날라오는 투사체들을 베어버리는 훈련을 받기 때문이다. 근데 이게 딱히 실용적인건 아니라서 스승들은 '야 너무 이 기술에 빠지지마라'라고 경고를 해줘도, 인성은 없어도 가오는 있는 신참내기 소드마스터들은 꼭 투사체 베기를 배운다고 한다


쉐도우 워리어

-쉐도우 워리어들은 나가리스 왕국에서 말레키쓰가 아닌 불사조왕을 지지했던 가문의 후손들이다

-나가리스에서 겨우 1할정도만이 말레키쓰에게 반발했기 때문에, 이 가문들은 말레키쓰에게 잔혹한 보복을 받았다. 그리고 살아남은 이들은 증오를 품고 게릴라전으로 다크엘프들을 괴롭혔다

-쉐도우 워리어는 딱히 어떤 군단에 종군하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도움을 받는 쪽이 본인이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돕는다. 전장이 끝나고 적들의 시체에서 쉐도우 워리어들의 화살들이 잔뜩 발견되거나, 무방비한 요새 주변에 갑자기 다음날 아침 거대한 함정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거나...전부 쉐도우 워리어들의 작업이다

-울쑤안이 평화로운 시기에도 쉐도우 워리어들은 절대로 칼을 놓지않는다. 쉐도우 워리어들에게 있어서 다크엘프들은 배신자이자, 본인들의 고향을 작살낸 개자식들이기 때문. 그래서 쉐도우 워리어들에게 붙잡힌 다크엘프들은 편히 죽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같은 하이엘프들은 쉐도우 워리어들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평범한 아수르와 쉐도우 워리어 사이에서 교류가 흔한건 아니지만, 쉐도우 워리어들의 잔혹한 업적에 대한 이야기가 간간히 아수르의 귓속에 들려오고, 그래서 하이엘프들은 쉐도우 워리어들이 너무 복수심에 빠진 나머지, 본인들이 그토록 죽이고 싶어하는 다크엘프와 똑같아졌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곤 한다. 물론 쉐도우 워리어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을테지만


피닉스 가드

-아수리얀의 신전엔 '세월의 방' 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 방의 벽에는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이 벽을 읽은 이들은 본인의 죽음에 대해 알게된다. 피닉스 가드들은 세월의 방에서 본인들의 죽음과 미래, 진실에 대해 알게된 이들로, 영원히 침묵할 것을 맹세하였다

-피닉스 가드들은 아예 마법으로 본인 스스로를 벙어리로 만들어버린다

-침묵한다는게 의사소통을 안한다는게 아니다. 대충 수화로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피닉스 가드들은 말그대로 아수리얀의 축복을 몸에 두르고 있다. 사실상 하이엘프 초즌이라고 해도 좋다

-피닉스 가드들은 오직 불사조왕의 명령만을 따른다

-피닉스 가드들은 전장에서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보았거든. 그러니까 자신이 카오스 투사와 일기토에 죽든, 헬핏에게 뜯겨죽든, 언고어가 쏜 운치화살에 맞아죽든, 전부 다 알고있기에 두려움이 없다는거다


드래곤 프린스

-용의 창이다

-칼레도르의 드래곤 프린스들은 과거 용을 타고다녔지만, 현재는 많은 수의 용들이 잠에 들면서 어쩔 수 없이 말을 타게 된 케이스다

-하지만 칼레도르인들은 모든 왕국 중에서 가장 콧대가 높은걸로 유명하고, 드래곤 프린스들 또한 용이 아닌 말 위에 탔음에도 본인들이 다른 엘프들보다 우월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드래곤 프린스들이 얼마나 콧대가 높은지, 때로는 지휘관의 명령이 마음에 안들면 명령에 불복하곤 한다

-하지만 드래곤 프린스들이 존나 쎈건 사실이다. 진짜로. 게임에서 병신인거지

-칼레도르의 대장간에서 찍어낸 장비를 입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공격으론 죽지 않는것도 드래곤 프린스다. 남들은 2티어 갑옷입고 싸울때 본인은 5티어 갑옷입고 싸우니 콧대가 높을만하지


다크엘프 전사대(드레드스피어-다크샤드-블릭소드)

-다크엘프 전사들은 태어날때부터 전사로 길러진다. 그리고 다크엘프 전사들 개개인 모두 뛰어난 무예 실력을 지니고 있다

-남녀혼성이다

-일단 다크엘프 전사들은 본인이 속한 영지의 귀족들에게 충성을 바친다. 물론 깜귀들이 그렇듯, 그 충성심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드레드스피어들은 다크엘프 중 창을 지니고 방패벽을 형성하며 싸우는 전사들이다. 드레드스피어들은 자신들은 멀리서 석궁이나 쏴재끼는 쫄보 다크샤드나, 진형 하나 제대로 유지못하고 허영심만 가득찬 블릭소드들과는 달리, 자신들이야말로 진정한 군인들이라고 생각한다. 드레드스피어들은 다른 다크엘프들에게 보기 드문 규율의 가치를 잘 알고있다. 한마디로 다크엘프 중에서 그나마 진형 갖추고 싸우는 놈들이라는거다. 그래서 드레드로드들은 드레드스피어들을 병력의 핵심으로 본다

-다크샤드들은 리피터 석궁으로 무장한 전사들이다. 다크샤드들은 적들이 아군 진형에 도달하기 전에 석궁들을 처박아넣는걸 목표로 한다. 여러 다크엘프 전사들은 다크샤드들을 쫄보라며 경멸하지만, 다크샤드들은 본인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높으며, 잔혹함에 대해선 다른 전사들과도 꿀리지 않는다. 다크샤드들이 일부러 적들을 한 방에 죽이지 않고 치명적이진 않으나, 매우 고통스러운 부위에 사격하는 것은 꽤 흔한 장면이다

-모든 다크엘프 전사들은 기본적으로 오만하지만, 블릭소드들은 그 중에서도 가장 오만한 전사들이다. 모든 블릭소드들은 자신이 동년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전사라고 믿어의심치 않으며, 자신은 어떠한 도움도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블릭소드들은 창과 석궁같이 농노들이나 쓸법한 무기를 쓰는 드레드스피어와 다크샤드를 경멸한다. 블릭소드들은 이런 겁쟁이들의 무기 대신 검을 선호한다. 근데 왜 시발 성능이 그따구냐


검은 방주 해적

-검은 방주 해적들은 삶 전체를 해적질로 보내온 전사들이다

-배를 타고 다른 땅을 약탈하러 돌아간 해적들 중, 고향땅을 밟는 이는 매우 적다. 만약 선장과 선원이 전리품과 함께 항해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돌아오면, 이들의 명성은 더더욱 높아진다. 검은 방주 해적은 그런 성공적인 해적들이다

-검은 방주 해적들은 나가로쓰에서 대충 아이돌의 포지션이다. 이들은 나가로쓰 전역에서 우상화되며, 많은 이들이 자신 또한 검은 방주에 올라타 올드월드 바다를 가로지르며 영웅이 되고자 한다


쉐이드

-쉐이드들은 클라 카론드에서 추방된 귀족 가문의 후손들이다. 과거 이들은 다양한 곳에 원정대를 보냈고, 특히 서쪽 바다로 이어지는 통로를 찾고자 했다. 이들의 원정이 진행되는 동안, 라이벌들이 점점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권력이 찬탈되자, 라이벌들의 노예로 굴종하며 사느니 쉐이드들은 도시를 떠나 거친 산 속에서 살아가는걸 택했다

-쉐이드들은 거친 산 속에 살아가면서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였다. 클라 카론드의 지배자들은 쉐이드들이 언젠가 산에서 내려와 자신들의 목을 칠까 두려워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는데, 쉐이드들은 어느새 산 속에서 살아가는데 훨씬 익숙해졌기 때문이였다

-쉐이드들은 같은 다크엘프에게도 매우 야만적으로 여겨진다. 아이들은 한겨울에 캠프 밖으로 쫓겨나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며, 발효된 피를 마시고 사냥감의 가죽으로 지어진 텐트 안에서 잠을 청한다. 그리고 이 텐트의 가죽은 평범한 야수에서 인간, 엘프, 오크일수도 있다

-쉐이드들은 다크엘프에서 정찰병의 역할을 맡고있다



이번엔 또 번역 때문에 난리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