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마들은 황제 유전자를 받은만큼 초월적이고 강인하다만 워프의 힘을 빌려 만든 존재인지 몇몇 존재들은 황제의 의도대로 감정이 일반인보다 더 폭발적임

일반인들이 집에서 라면 끊일 때 쓰는 냄비정도면 프마들은 곰탕가게에서 쓰는 거대 가마솥 보는 느낌임 쉽게 달궈지지도 않지만 빨리 식지도 않는.

감정의 통제나 내면을 잘 보이지 않지만서도 한번 폭발하면 걷잡을 수 가 없음



앙그론

얘는 황제의 의도대로 분노를 쉽게하는 반역쪽으로 설계가 됐다만 환경이 제일 큰 영향을 줌 사실 제일 불쌍한 놈이지 누세리아같은 좆같은곳에서 자라나서 자신의 상징인 분노보다는 오히려 동지들을 아끼는 연민과 다른 사람들이 죽을때 눈물을 흘리는 여린 면모가 보임 손톱 박고나서 이제 분노의 화신이 된건데...글쎄 얘는 반역파 애들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10새끼라는 생각보다는 동정부터 들었다 


커즈 

반반이긴한데 제대로 된 사회교육없음과 환경이 괴물을 만들었다고 봄 솔직히 커즈 초기버전은 배트맨 본거였는데 괴물을 잡는 이가 오랫동안 괴물을 잡으면 자신도 괴물로 변하듯 자라온 환경이 이놈의 가치관에 확고부동한 병신력을 만들어주었다고 봄 그래서 그런지 쉽게 쉽게 얘기로 풀어갈 수 있는 주제도 다른 프마들이랑 거칠게 싸우고 자신의 기함도 시체로 주렁주렁 감나무 DIY로 해논거보면...환경도 환경이지만 반은 황제가 설계한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본다 이놈의 선천적인 모습이였던거지


로가

난 개인적으로 로가도 안타까웠던게 말카도르도 로가의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던건진 몰라도 얘는 그냥 아무 잘못없이 지 성향대로 한거거든 물론 그전부터 계속 경고는 들었어도 솔직히 그렇다고 안 할 사람이 있나 라고 생각해보면 로가가 사실 엄청나게 큰 잘못은 아니였다고 봄 난 황제가 물론 종교라는거 자체가 카오스신한테도 힘주지만 최소한의 보험성격으로 로가의 종교적 믿음이 있다면 황제도 힘을 얻었을꺼같거든? 그렇게해서 조금씩 계획대로 풀어나갔으면 모를까 너무 얘한테 가혹하다시피 아무런 얘기도 안해주고 넌 개새끼임 식으로 압박을 가한다는게 물론 로가 스스로도 변호할 수 없는 병신같은 부분이 확실히 있긴했음 근데 그게 프마들이 다 왠만하면 그런 기질들이 있어서...뭐 함튼 그렇다고


페투라보,모타리온

근데 이 두 새끼는 나도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그냥 십새끼들임 개인적으로는 모보다는 페가 0.1%라도 나은것 같기도한데 극렬 츤데레 느낌이 있긴해서

...는 시발 둘다 똑같은 개새끼들이네...

호루스나 펄그림 이런애들은 잘 가다가 어...어어어어 시발 좆댔다 이런 느낌이고 나머지들은 반환경 반병신인데 얘네는 대체 뭐냐

진정한 반역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