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른-장소 클로우팩의 전쟁 회의실에선,모든게 좋게 돌아가지 못했다.수 시간 이어진 스케이븐의 도시 공격은 희미하게 번쩍이는 워프-화로에서 서로를 향해 책임을 전가하는 걸로 변해있었다.회의가 펼쳐진 방은 매우 좁은 곳이였는데,인간이 과거에 건축하여 지금은 잊혀진 곳이였다.그리고 방은 넘쳐나는 자아 과잉들을 채우기엔 너무나도 좁았다.


'난 네놈을 쓸모없는 나약한-고깃덩어리라고 선포-찍찍한다.그리고 보잘것없이-작고 비겁한 부르트킨 클랜도 마찬가지다!' 크릭스 클랜의 워로드 쓰로틀스파인이 말했다.그는 칼을 뽑아 부르트킨 클랜의 워로드 트릭스탭 그립놈을 가리켰다.


'우리들의 실패는 전부 네놈 탓이다.우리가 함께 싸워야할때 니놈은 음모를 꾸미고,거짓말하고 싸우기나한다!'


'거짓말,거짓말! 심지어 좋은 거짓말도 아니야!' 그립놈이 찍찍대며 소리쳤다.그립놉은 자신의 검을 뽑았다.다른 이들은 서둘러 의자를 박차고 일어났다.


'우리 모두가 시어-탄퀄이 이곳의 녹슬어버린 줄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는 걸 알고있지.그리고 그 다음으로 취약한 부분은 바로 네놈이다,쓰로틀스파인.탄퀄을 추방하십쇼,위대하고 현명하신 워록 스크리볼트님! 놈의 늘어진 주둥이-구멍 냄새를 우리들이 더이상 맡지 않게끔 놈을 추방해주십쇼! 그런 다음 쓰로틀스파인을 추방합시다! 놈은 탄퀄과 한 패에요! 놈의 비겁함은 전설적인 수준이죠'


쓰로틀스파인은 으르렁대며 탁자 위로 뛰어올랐다.


'내가 겁쟁이라고? 난 모든 전사들이라면 그래야하듯이 나의 동족들을 뒤에서 이끌었다.하지만 넌,넌 어디에 있었냐? 전장에서 슬금슬금 다니며 숨어다니기만 했지! 탓해야할 것은 바로 네놈이다.네놈은 나의 훌륭한 이름을 실패의 똥덩어리로 더럽히고 있어.이 몸은 의회의 충칠한 종이란 말이다!'


'아니,나야말로 의회에 가장 충실한 종이다!' 그립놈이 응수했다.


'멈춰-멈춰,멈춰라!' 스크리볼트가 소리쳤다.


'이건 정말이지 너무하군!' 다른 이들이 그의 말을 경청하지 않자,스크리볼트는 자신의 워프-라이트닝 발전기의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쓰로틀스파인은 밖에서 싸움소리가 들리자 긴장하며 번쩍 뛰었다.


'멈춰-멈춰라!' 문 밖의 스톰버민이 소리쳤다.


'많은-많은 회의 일원들이 중요한 생각을 하고 계시다.물러가-'


근위대의 목소리는 짧게 끊겼다.갑옷입은 몸뚱아리들이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끔찍한 울음소리가 들리자 그들은 서로에게 고개를 돌렸고,자산들의 공포의 사향을 조절할려고 노력했다.


일격에 판잣문이 무너졌는데,마치 대포탄을 맞은 것처럼 바닥에 텅하는 소리를 내었다.다른 쪽에선,회의 일원들,심지어 랫오거에 대해 잘 알고있는 몰더 클랜의 팩마스터 폭스롯마저도,여태것 보지못했던 가장 큰 랫오거가 있었다.4팔의 괴수는 문을 통과하기 위해선 몸을 굽혀야 했다.그레이시어 탄퀄이 괴물의 뒤를 이어 등장했다.


'탄퀄?' 스크리볼트가 말했다.워프-라이트닝를 돌리던 그의 손이 느려졌다가,다시 빨라지기 시작했다.


'네놈은 추방되었을텐데!'


'좋아-좋아,다들 여기에 있는거 맞지? 이 몸은 위원회로부터 소식을 가져왔다' 탄퀄이 말했다.누가봐도 그는 흥분된 상태였고,스스로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었다.


이러한 탄퀄의 선언은 아직도 발톱으로 워프-동력-발전기의 손잡이를 돌리던 대워록 스크리볼트에게 깜짝 놀랄만한 것이였다.그가 말을 꺼내려고하자 그의 주둥이가 부들부들거렸다.


'그래-그래,지금까지의 무능함으로' 그레이시어는 잠시 말을 멈추고 스크리볼트를 바라봤다.


'이 몸이 총책임자가 되었다.불만이 있다면 나의 보디가드 본리퍼에게 건의해라' 그리고 탄퀄은 그의 뒤에서 모여있는 이들을 증오어린 눈으로 분석하며 으르렁대는 거대한 괴수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저건...' 스크리볼트는 말을 하기 시작했지만,탄퀄은 그의 말을 끊어버렸다.


'나의 새 보디가드,본리퍼다' 탄퀄이 말했다.


'지난 녀석은 거의 다 죽은거나 다름없어' 탄퀄이 오만하게 덧붙였다.


'이놈은 훨씬 우월하지.자 이제 놀라움이 다 가신것 같으니,내가 볼땐 계획을 바꿔야할때가 온 것 같다.나의 계획은-'


스크리볼트는 마침내 말을 제대로 꺼낼 수 있었다.


'그만! 더이상! 멈춰-멈춰라!'  대워록이 말했다.그의 마지막 말소리는 그가 바랬던 것보다 훨씬 컸다.


'누구의 명령으로 네놈이 지휘권을 부여-얻게된것이냐? 왜 내가 이 소식을 알지 못했던거지?'


그의 윙윙대는 장치가 마법의 바람과 만나며 그의 주변에 전기가 소용돌이쳤다.다른 스케이븐들-워로드,암살자,그리고 몰터 마스터들-은 탄퀄과 스크리볼트로부터 물러났다.


그림자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오자 모든게 변했다.어둠이 생명처럼 움직이더니,이상한 형태가 몸을 움직였다.이 힘은 여라 낮은 워로드들로 하여금 그들의 사향이 열리게끔 하였다.


'우리들의 권한에 의해서다,워록!' 그림자가 말하였다.방은 다시 어두워졌고,오직 전깃불이 만들어내는 빛만이 밝혀져 있을 뿐이였다.길고,위엄찬 발톱이 뻗어나오더니,스크리볼트의 등에 매여져 있는 장치를 꺼버렸다.어둠 속에서,하나의 공포스러울 정도의 사악한 눈동자가 초록으로 빛나며 그들을 지켜봤다.


그것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처럼,어둠 또한 사라졌다.다시 전쟁 의회만이 남겨졌다.


'당신의 명령-명령은 무엇입니까,오 위대하고 높으신 지도자 탄퀄이시여?' 워로드 쓰로틀스파인이 몸을 굽히며 말했다.다른 이들도 그와 똑같이 몸을 굽혔다.


탄퀄은 언제나 쓰로틀스파인이 똑똑한 녀석이라고 추측하고 있었지만,추측이 정말로 맞자 기분이 좋았다.알았다는듯이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탄퀄은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내가 찍찍-말한대로,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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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탄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