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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탐에서 결말 뽕차게 뽑아줬지만 열린 결말이라 복귀의 여지를 남겨놓음(+본인 입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함)

소설에서 슬그머니 떡밥 던졌던 적이 있었음

비슷하게 카오스 황무지로 갔다가 애오지로 복귀한 캐릭터가 하나 존재함(고트렉)

데스 세력 내에서도 나가쉬에게 불만을 품은 분파가 존재함. 구 툼킹이랑 어느정도 겹치는 컨셉이 있는 오시아크 포함


크레투사처럼 나가쉬한테 반기를 드는 오시아크들의 구심점으로 등장시켜준다던가 하면 꽤 뽕찰 것 같기도...
디자인도 카오스 황무지에서 떠돌았다는 설정으로 적당히 이집트 물 빼는 것도 가능할테고


유능하지만 오만한 폭군에서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뒤
참칭자로부터 백성을 되찾기 위해 돌아왔지만
이미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자신의 제국을 정녕 재건할 수 있을지 고뇌하는 현왕으로 성장한 세트라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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