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건도 알고 있고 사용법도 알지만 정치적인 문제때문에 활을 주로 사용한다는 곳임. 게다가 인류제국소속이 아닌 외국으로 자신들을 지칭하니까, 제국측에서

 얕잡아보고 가드맨위주의 군대를 보냈는데 활 든 애들에게 다 털린다는 내용임. 이중에서 말을 타고 활을 쏘는 애들은 그야말로 화랑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한국인이라면 뽕이 찰 정도임. 이 행성은 바람이 심하고 자유자재로 부는 곳이라서 화살이 더 멀이 날아가거나 예측하지 못하게 날아가서 막기도 어려운데도 바람을 읽고 적을 명중시키는데다 적들을 죽이지는 않고 부상만 입혀서 돌려보내면서 나중에 명칭이 외국일뿐인 것으로 자치권이 인정됨.

(세금은 공물로 불리고 징병은 동맹국의 지원이라는 명칭으로 불림. 다만 특산물이 워낙 좋아서 특산물 일부만 바쳐도 외교적인게 해결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