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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교범 시리즈 모음야전교범 시리즈정예 (그냥) 가드맨/스틸헬름 병사들을 위한 필독서1편2편3편4편5편6편7편8편9편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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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썬 - 뮤탈리스 볼텍스 비스트:

"사우전드 선즈의 소서러들이 수십 마리의 스폰을 엠피릭적 소용돌이로 융합시켜 탄생시키는 이 부자연스러운 생물은..."
ㄴㅅㅂ 촉수대가리 징그러.
ㄴ썰로는 지들도 휘말려서 뒤섞인다는데.

"끊임없이 엔트로피적인 돌연변이 유발 파장을 내뿜어 주변의 모든 존재를 뒤틀어버리며..."
ㄴ그냥 주변에 가까이 있지를 말아야 해. 로먼이 휘말려서 스폰됐다. 내가 그 때 옮은 선택을 한 것이기를 빈다 로먼.

"마그누스의 탑을 장식하던 거대한 눈 장식의 부러진 오브 조각이 형성한 만든 등 위의 포탈은 마법사의 행성에서 불어오는 사나운 카오스의 폭풍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주변을 파괴로 휩쓴다."
ㄴ저거 과녁 같지 않냐.
  ㄴ데몰리셔 캐논으로 골인하면 너머에 있는 놈들 다 터져 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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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컬 - 하이브리드 메타모프:

"하이브 함대의 도래가 가까워질수록 혼종 컬트 사이에서는 타이라니드 원종에 가까운 돌연변이가 더 많이 발현되기 시작하며.."
ㄴ천사님들 닮으셔서 참 좋겠네요. 물론 '그쪽 천사님들'.

"키틴질 집게팔이나 낫 모양 발톱, 혹은 촉수나 생체산성 분비선 등의 발현은 혼종 컬트 사이에서 크나큰 축복의 징조로 여겨지..."
ㄴ뭐 엿같은 밑바닥 인생이 곧 끝난다고 생각하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

"뒤틀린 형태임에도 여전히 인간의 지성이 남아있어 인류제 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지능을..."
ㄴ한번은 암호화 벙커에 틀어박혀 농성한 적 있었거든? 암호 두드려서 들어오는게 호러였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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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탄 - 헤른킨 파이오니어:

"반중력 기술이 적용된 마그나-코일 바이크(Magna-Coil Bike)를 탑승해 위험 지형지물이나 수역을 통과해..."
ㄴ기껏 지뢰 매장했더니만 이거 타고 쌩 지나가서 현타왔다.

"정보 수집 및 스캐너 장비를 다수 갖추고 있어 주변의 자원 매장지나 위험 요소를 파악..."
ㄴ뭐 저 바닥에 붙인 게 금속 감지기라도 되는거냐.

"이온 비머나 마그나-코일 오토캐논 등 기술 이단이 의심되는 장비로 무장하고 있으므로 주의."
ㄴ쓩쓩 바이크 타면서 계속 돌면서 쏴대면 그만큼 약오르는 게 없어. 고용되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ㄴ고용했다고 이거 탈 생각은 접어라. 허락해주고 안해주고 이전에 탑승석 크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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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카리 - 랙:

"헤몬쿨루스에 의해 개조된 누더기 흉물이자 그들의 하수인..."
ㄴ저 가면 까보면 분명 얼굴 ㅈㄴ 못생겼을 거다. 그러니까 가리고 있겠지.

"오르도 제노스의 정보에 따르면 대다수의 랙은 삶에 지루함을 느낀 드루카리들이 헤몬쿨루스에 자원해서 되는 것이라고 하며..."
뭐요??

"뼈가 튀어나와 성장하거나 각종 개조 기관이 이식되고 극독성 혈청이 혈관에 주입되는 등 온갖 개조가 가해지..."
ㄴ저 새끼들은 그 과정을 최소한 마취받고 할까 아님 맨정신으로 할까.
  ㄴ후자. 자의로든 타의로든 백퍼 후자일거다.

"헤몬쿨루스가 귀찮아하거나 손을 더럽히기 싫어하는 일, 가령 현실우주에서 표본을 납치해오거나 번거로운 수술을 집도하는 등의 일을 도맡는..."
ㄴ어째 이런 관계를 기계교 아치 마고스하고 일반 기계승 사이에서 많이 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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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핸드 - 아이언 파더:

"이들은 아이언 핸드 챕터의 유구한 전통을 보유하고 보수하며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며..."
ㄴ'보유하고 보수하며 발전시키는' = '전공 꽤 좋게 세운 가드맨들을 잡아다가 서비터로 만드는'

"아이언 핸드의 냉혹한 경쟁 속 최상위 계층을 차지하고 있다."
ㄴ한 천사님이 아이언 파더한테 대드는걸 봤어. 그러다가 서로 싸우더니 잠시 뒤에 훈훈하게 마무리짓더라고. 천사님쪽 두개골이 함몰되었지만.

"이들에게 있어서 아버지 패러스 매너스의 죽음은 절대적인 수치로..."
ㄴ그래선지 보라색 반역자들 보니까 바로 달려들더라고. 말리다가 우리 소대 전체가 다 뒤져나갈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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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헌 - 블랙 코치:

"이 유령 장례마차는 물질적 육신이 파괴된 고위 언데드의 정수를 관 속에 보관해 그들을 회복시키며..."
ㄴ요양마차냐.
ㄴ그냥 쫌 얌전하게 저승으로 가지 이걸 또 아득바득 돌아오겠다고!

"실체가 없는 본질적으로 환상 그 자체이며, 현실 세계와 얽매이지 않은 채로 날아다니며 심지어는 장애물을 통과..."
ㄴ설령 실체 있다고 해도 바퀴 부순다고 저거 안굴러가겠니 애초에 날아다니는데.

"충분한 죽음의 마법이 있으면 마녀불길(witchfire)이 외부로 뿜어져나와 가까이 오려는 모든 이들을 태워..."
ㄴ대포알 축성한 그레이트캐논 맞고도 어디 편하게 관 속에서 꿀 빨수 있나 봅시다 시체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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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롯 - 스니키 스너플러:

"킁킁스퀴그(snufflesquigs)는 문클랜의 그롯들이 마법의 곰팡이를 찾아내기 위해 자주 이용되는 스퀴그의 아종으로..."
ㄴ버섯이 버섯을 찾네.
  ㄴ가슴 아픈 동족상잔이 따로 없구만.

"이 수확꾼들은 이 돼지코 모양의 스퀴그를 내세워 샤먼을 위한 최고의 버섯과 곰팡이들을 채집해..."
ㄴ'최고의' = '혓바닥만 대도 뒤지는'
ㄴ이 새끼들 던지는 버섯에서 독가스 뿜뿜 안뿜어내는 것이 없다 조심해라.

"구석진 음지의 버섯을 찾아다니는 경험으로 쌓은 교활한 길과 적의 요새로 들어가는 뒷길을 찾는 습성이 있어 기습 공격을 주로..."
ㄴ땅바닥에 틈이 있다면 무조건 봐둬라. 왜 그래야 하냐면 내 오른쪽 발이에게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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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 - 아우릭 룬스마이터:

아씨 빤쓰 옆에 룬문자 되게 신경쓰이네.

"전쟁의 노래와 기도를 외치고 무기를 휘두름으로서 쓰러진 신의 기운을 되살려 일족의 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ㄴ우린 군가 부르면 목쉬고 힘만 빠지던데.

"금속과 바위에 대한 그들의 이해로 우르-골드의 룬을 통해 재의 폭풍을 소환하거나 마그마드로스의 발톱을 화염에 휩싸이게 할 수 있는 등..."
ㄴ옆 중대 듀아딘 양반이 다위가 왜 마법을 함부로 쓰냐고 되게 지랄하더라.
  ㄴ마법이 아니라 그림니르의 권능이다 이 무식한 움기 놈.

"사제일 뿐만 아니라 전사이기에 롯지의 그 누구도보다도 먼저 가장 앞장서서 도끼를 휘둘러..."
ㄴ저 열쇠도 무기로 쓰더라. 오럭 귓구녘에 꽂아넣고는 뇌가리를 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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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투닼 - 랍토릭스:

"에잇포인트를 가로질러 떼를 지어 다니는 사나운 조류 생물..."
ㄴ그냥 닭둘기 아녀?
ㄴ대가리에 물갈퀴는 왜 달린거냐.

'한때 자연적인 형태의 야생 생물이었지만 수세기 동안 카오스의 오염으로 인해 위협적인 형태로 뒤틀려..."
ㄴ요즘 세상에 그렇지 않은 게 렐름 그 어디에 있겠냐. 

"야수조련사들의 손에 상당한 머릿수로 떼를 이루어 덮쳐오기 때문에 주의."
ㄴ뭐 빵쪼가리 뿌려서 유도하기라도 하는 거냐? 노인네들이 광장 의자에 앉아서 많이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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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캐 - 스타드레이크:

"드라코시온의 강력한 후손들이자 천상의 마법의 생명체들로..."
ㄴ천사님들이 이거 타고 내려오시는 귀한 광경 봤다고 좋아할 게 아니다. 눈에 보인다면 군생활 꼬였다는 뜻이니까.

"사냥감의 살점을 취해 양분을 취할 수도 있으나 별빛을 받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을 수 있으며..."
ㄴ식물이야?
ㄴ그렇지만 얘네도 타락이 무서운 건지 카오스 생물 고기는 안먹고 번개로 태워버리더라. 

"드레이크스원 템플(Drakesworn Temple)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스톰캐스트는 별걸음의 시련(Trial of Starwalking)에 도전하며, 자격을 갖춘 소수만이 잃어버린 태양보석을 찾아 천상에 돌려보내면 스타드레이크와 유대를 맺을 수 있다."
ㄴ다른 놈들은 후드려패거나 세뇌해서 길들이는 와중에 진짜로 상대한테 인정받고 타고다니는건 솔직히 여기뿐일 거다.
  ㄴ우리도 하이쉬의 정령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네만 인간? 
  ㄴ움기 새꺄 우리도 마그마드로스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워서 타고다닌다고.

"사망 시 스톰캐스트들과 마찬가지로 아지르로 돌아온다."
ㄴ그런 광경을 아직까진 본적은 없었지. 하지만 보게 되는 날이 있다면 그 날이 우리 제삿날이다.



소재로 쓸 팩션별 병종이나 설정 제보 받...아봐...? (네임드는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