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건셉처럼 가슴, 허리, 양 무릎 정면에 스캐럽 아퀼라가 크게 박혀 있음.
그리고 눈에 띄지 않는 뒷면 망토 어깨 부분에는 '새' 깃털 장식이...
젠취가 보통 조류로 묘사되는데 이미 젠취가 침발라 놓은 느낌.
예전 데프마 마그누스 미니어쳐도 갑주에 자기 신세가 묘사된 부분이 있었는데 호헤 모델에서도 비슷한 암시가 아닐까.
일반 미니어쳐 모델에서는 뒷면의 뿔이랑 갑주 없는 팔, 사이킥 묘사 외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더 큰 조형으로 보니 이것저것 디테일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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