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성공한 노년임. 이미 요새-함선에선 전설이 될 정도의 영웅이라 여기서 더 바랄 야망이나 권력욕 명예욕 그딴 거 없고 소원이 있다면 이대로 계속 모험이나 하면서 살다 죽는 거였음
-든든한 로봇-남친이랑 아직도 깨를 쏟는 백년해로의 순애를 하고 있음. 오함마 로맨스에서 국밥처럼 등장하는 후피집 캣파이트 NTR 그딴 거 전혀 없음. 인맥도 아주 풍성함. 통수치거나 배신당한 일 없음.
-정신적 고뇌? 불안감? 그딴 거 없었음. 기열 움기들이나 자기 존재목적에 대해서 고민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이런 성공한 삶을 살던 여걸한테 갑자기 바라지도 않던 하이 칼 자리가 억지로 주어져버림. 처음으로 자기 선택이랑 그동안 살아온 삶, 일족에 대한 의무감과 자유를 추구하는 본성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함.
보통 오함마 소설들이 젊거나, 나락으로 떨어졌거나 몰락했거나 한 주인공이 어떤 방식으로든 성장하거나, 그걸 극복하거나, 고뇌하거나 하는 과정을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아예 시작부터 이미 모든 걸 이루고 성공한 노년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잡은 건 처음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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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그 주황 완장이, 네 감옥이다
주딱의 짐을 져라... - dc App
그러니까 가브가 지땁 사장하는 상상했단거지?
회계옥좌ㅋㅋㅋㅋ - dc App
요약: 성공한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주딱의 책임
이미 다 가진 사람한테 더 많은 걸 얹어버린 - dc App
저짤의 주인공의 여자라고요..??? - dc App
ja - dc App
미르툰 파티의 그림니르인 요르디키는 전형적인 바이킹 미인상으로 나오는 거 보면, 일족의 여성이 다 늠름하게 생긴 건 아닌듯ㅋㅋㅋㅋ - dc App
저 정도 와꾸는 갖춰줘야 눈만 부라려도 부하들이 복종하고 거래 파트너들이 기어오르질 않지 ㅋㅋㅋ
영웅호걸 그 자체의 상 - dc App
오함마 로맨스에 캣파이트가 나온다고?
종종 사랑싸움 구도도 나옴ㅋㅋ - dc App
갑자기 주딱받은 갤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주딱이 캐릭터성이라는 거지?
ㅅ1ㅂ 딴겜에 워낙 데여서 로봇남친이라는 부분에서 흠칫했는데 나름 여성이엇구나
콩코드? - dc App
데가...
아앗 - dc App
??? : 저새끼 나대는거 꼴보기 싫은데 차라리 주딱이나 시키죠?
그말인즉슨 이제부터 너는 무급 카오스 지우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