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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하가 너무 넓음.

문자 그대로 찾아야 하는 범위가 전 은하인데다가, 이게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탐사함대가 전 은하를 이잡듯이 뒤지고 있는데도 파편이나 발견하지 완제품은 발견이 안 되고 있음.


2. 기득권 싸움 존나 심함.

STC를 발굴한다는 거 자체가 다른 테크프리스트들과는 함부로 공유할 수도 없는 위업이자 숙원사업인 까닭에, 의심이 되는데? 하고 탐사 나간 마고스들은 자기 휘하의 도제들 정도나 대동하지, 본산에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극히 드뭄.


기계교는 종교집단이면서 내부 알력싸움으로 자살자와 이단몰이가 횡행하는 비대화된 중세기 가톨릭 수준의 아집 덩어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함.


그래서 네크로문다에서는 테크프리스트 실종이 끊이질 않고, 데스 오브 인테그리티에서도 플로스크는 자기 도제만 데리고 스마한테 가짜 정보만 준 채 이용해먹으려고 했다가 크게 데였음.


어지간한 소설에서 기계교 측 탐사함대 인원은 마고스 + 도제 or 도제급 테크프리스트 5인 이하 소그룹을 유지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임.


3. STC 보유하고 있는 애들이 정보 통제를 아주 잘 함.

보탄이나 반사르나 병신이 아님. 걔들이 보유하고 있는 STC 코어가 지닌 정보의 가치라는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있음.


4. 독자들과 작중인물이 보는 시각이 다름.

독자들이야 이게 STC라고 설명이 되니까 STC라고 알고 있지, 반사르 갱은 가문 내 최고 권력자들 제외하면 자기네들 STC가 그냥 좀 쩌는 슈퍼컴퓨터인 줄 알고 있고, 보탄은 선조코어가 자기네들 선조의 영혼이 담긴 슈퍼컴퓨터로 알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아 나 보탄 스콰트인데 우리집에 있는 선조코어가 사실 니네가 만오천년 전 투쟁의 시대때 잃어버린 스탠다드 탬플릿 어쩌고 하는 물건이다."

이런 전개가 소설에 나온다?


작가 뭔 좆병신 새끼가 메리수 하나 만들었나 저 스콰트가 투쟁의 시대를 어케 아는데?

그리고 STC가 뭔진 어케 암?

STC가 뭔지 어케 증명함?

기계교 이 좆병신새끼들은 심지어 땅딸보 제노새끼 풍둔아가리술을 그대로 믿음?

와 ㅋㅋㅋㅋ 작가 씨발 진짜 햄스퍼거새끼 메리수짓 존나 하네 ㅋㅋㅋㅋ

이런 반응밖에 안 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