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이야 맨날 불타 오르는 곳이기는 한데 살다살다끍여먹는 맥주로 불타 오르다니 이건 정말 예상도 못했다.근데 일단 다떠나서 4만시대에 맥주의 원료인 보리와 홉이 안멸종했고 이걸 재배한다는게 개쩌는거 아니냐?
쌀도 살아남아서 볶음밥 해먹던데 곡물류는 의외로 잘 살아남았나봐 - dc App
유령 악마 외계인 등 온갖 말도 안돼는 것들이 다나오는 초막장 세계관에서 꼴랑 맥주 끓여먹는걸로 갤이 불타 오르다니 맙소사.
한자 문화권에서 맥주인거고 에일이나 비어는 의미가 곡물술에 가깝지 않나
이번 불은 캠프파이어니 안심하십쇼
그 엠퍼런스 칠드런 스마들 시종들 상대로 음식 먹여서 토하게 한후 처먹는걸로도 불타오르지 않았는데 꼴랑 맥주 끓여 먹는다고 불타 오르다니
온 은하로 퍼져나간 미래니 각 행성 토착식물 중 적당한거 갖고 빚어만들기도 하겠지. 예를 들면 커피 포지션인 르카프도 각성효과 있는 식물로 만든 음료 통칭임
꼭 보리와 홉이 아니라도 비슷한 뭔가로 맥주스러운 걸 만드는 게 어렵진 않겠지 아바돈만 해도 악마 잡아 뱀술 만들듯 에탄올에 정수 섞어서 술 만들었는데
황제가 술을 좋아한건지 저 제조방식이 생존한게 신기하네 아니면 인류와 카오스의 마지노선으로 술은 안건드린건가
황제라면 빡쳐서 머 맥주를 긇여 처먹어? 저 이단새끼들 조져라 이럴수도 있을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