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도미투스 캡틴 with 렐릭 쉴드에 대해서 성인들의 유해라는 모호한 제품 설명 탓에 이 해골이 스마인지 민간인인지 의견이 분분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이 해골의 주인은 인도미투스 소설에서 한 차례 언급된 적이 있다.
In the glare of their suit lamps, the Space Marines saw the floor a few yards ahead opening, iris-like, to leave a hole three yards across. Aeschelus stopped and readied his shield, a great cruciform plate almost as tall as he was, forged in the foundries of Macragge itself. Purity seals and ancient oaths of moment were affixed to its edge, and upon its boss were mounted the bones of its first owner, Captain Heraphus of the Fourth Company. Aeschelus had been presented with it on embarking the Ithraca’s Vengeance, a joint symbol of his authority, the protection of the Chapter and the traditions he was to uphold. With it had come a mantra of the forty-one captains that had borne it before him, from the middle of the thirty-sixth millennium to that day.
보호복 램프의 불빛 속에서, 스페이스 마린들은 몇 야드 앞의 바닥이 홍채처럼 열리며 3야드 너비의 구멍이 생기는 것을 보았다. 아셸루스는 걸음을 멈추고 방패를 들어올렸다. 마크라지의 주조소에서 빚어진 사각 방패는 그의 키만큼이나 컸다. 가장자리에는 퓨리티 씰과 옛 순간의 서약들이 새겨져 있었고, 그 위에는 방패의 초대 주인인 제4중대 중대장 헤라푸스의 뼈가 자리해 있었다. 아셀루스는 이트라카의 복수호에 승선할 때 그의 권위와 챕터의 보호, 그리고 그가 지켜야 할 전통의 상징으로 이 방패를 선물 받았다. 방패에는 36세기 중반부터 오늘날까지, 그보다 앞서 이트라카의 복수호에서 의무를 수행한 41명의 캡틴들의 넋이 담겨 있었다.
그렇다. 최애 선배님 해골이 맞았다.
참고로 여기 달린 해골도 오크 잡다 돌아가신 4중대장 칼리스테스 오크베인(Calistes Orkbane)의 해골임.
울트라마린 4중대에는 중대장을 해병-장난감으로 만드는 전통이라도 있나보다.
선배 님 뼈가 튼실하네요
Q. 뼈 저거 안부서짐? A. 깃발에 달린 건 스테이시스 필드로 보존 처리되어 있으니. 방패도 비슷할 거 같음.
방패 해골 눈깔 번쩍거리는거 보면 100% 역장 박아둠 ㅋㅋㅋ
와 이거 전부터 궁금했는데 ㄱㅅㄱㅅ - dc App
스마 뻐 정도면 튼튼하지 않을까
젠장 2년이 아니라 4년 반 전으로 돌아가는거였냔 말이다
뭐야 그럼 인도미투스 박스는 4중대를 2중대 컬러로 칠한거였냐구~
해병장난감이 사실 4중대만의 전통이 아니라면? 2중대도 타이투스를 호시탐탐 "방패장식" 할 기회를 재고 있던 거라면?
사실 마린들 보직배치 받을때 중대 돌아가며 받아서 카토 시카리우스도 2중대장 하기 전에 가장 애착있는게 4중대였음 - dc App
4중대장은 뭐하다 뒤진겨
밑에는 오크잡다 뒤졌구나 위에 4중대장은 딱히 알려진거 없나?
의미 있는 해골 갖다박을거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스마 해골 뽑아다 박아버리네 상당히 묘하구만 - dc App
근데 갈비뼈 왜 통짜아님;;
갈빗대 사이사이에 연결되는 뼈가 보이긴 하는데 아래쪽은
블템 애들도 에너지팩 위에 아이언헤일로에 성골들이 주렁주렁 달려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슨배임들 모신거였구나...
설정추! - dc App
해병 방패 장식ㄷㄷ
와 ㅋㅋ 낮에 방패에 해골 물어본게 이거엿음 ㅋㅋㅋ
아니 막짤 배너에 매달린 해골 왼손이 없는데 기수가 왼손에 든 의수로 만든 로자리오 설마 저거 떼다 만든건가
푸르딩딩하고 해골 뽑아다 달아놓은게 뭔 나이트로드도 아니고 ㅋㅋㅋ
전우애 인형ㄷㄷ
진짜 궁극의 고인모독 아니냐;; 죽어서도 방패막이,깃발이 되어서 눕지도 못한다는게
죽어서도 제국을 위해 봉사할수 있으니 중대장 좋고 기수좋은 것이 아닌가!!
악!
사실 성유물이 되는거라 궁극의 명예지 - dc App
우리 중대장님도 배너로 만들어드릴??
공포와 숭고는 진짜 한끗 차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