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해당 포지 월드는 축제판 분위기로 들뜨기 시작했으며,
마고스 본인은 화성을 포함한 수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 아크-마고스시여, 어떻게 그런 귀중한 보물을 손에 넣으신 겁니까? ]
마고스의 수제자 격인 테크-프리스트가 이진수로 물었다.
그러자 마고스는 암호화된 비밀 통신문으로 조심스레 답해왔다.
[ 이건 사실 비밀인데, 네크로문다의 스쿼트 놈들과 거래를 했다네. ]
[ 3분만에 발효, 숙성되는 암흑기의 즉석-맥주 제조법을 건내줬지 ]
보탄들도 맥주는 못참지
아크-마고스 아니야..? 아치-매고스 였나 테크-마고스는 무엇인고
아크-마고스가 맞군... 내 실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