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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따(쪄죽어도 따뜻한 브루)가 있지 않을까

보탄 연맹이 뭔가 극지 탐험가 이미지랑 많이 엮여서 털코트 빵빵하게 입고 그렇지 사막행성이나 정글행성처럼 덥거나 고열의 지역도 드나들긴 할 거란 말이지. 코덱스에서도 종종 나오고


그런 곳에서 대다수는 더위에 지쳐 털코트 벗어던지고 보이드 아머 민소매로 입고 브루에 얼음 들이부어서 마시거나 아이스크림 얹어 아포가토 해먹고 있는데

'자고로 브루를 차갑게 먹는다는 것은,,, 선조들의 전통을 포기하는 것이며,,,!!!' 를 외치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뜨끈하게 데워서 보온병에 넣은 브루를 들이키는 몇몇 헤른킨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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