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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황제의 준마 부케팔로스

황제가 알렉산더 놀이할 때 타던 말이 죽어서 영혼이 남아 워프 크리쳐화 되는거임.

길리먼의 시련이 오디세이아에 버금가는 고난길이고, 라이온의 시련이 자신을 돌아보는거라면 자가타이의 시련은 고대의 황제가 그랬듯 부케팔로스를 길들이는거.

부케팔로스는 빠르기도 빠르고, 워프 크리쳐 답게 유사 숲걸음 쓸 수 있으면 개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