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정부터 일관적으로 올드원의 영생 설정은 사망-(아직 맑고 깨끗했던)워프에서 윤회-현세에서 부활 이라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거라 영속자들과 동일한 구조로 이루어지고, 종족 전체가 강력한 사이커이자 영혼을 다루는 기예에 통달했던 것으로 보임.
반면 네크론티르는 과거 설정 풀리는 걸 보면 영혼을 잃기 전에도 워프 감응력이 타우 못지 않게 낮은 것으로 묘사되고, 올드원의 수명 연장법이라는 건 애초에 네크론티르에게 적용이 불가능했을지도 모름.
무협으로 치면 무재라곤 전혀 없는 일반인이 수만년 수련 끝에 지고의 경지에 오른 고수에게 다짜고짜 찾아와서 나도 댁들처럼 반로환동하고 윤회전생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줘"라고 하는 건데, 재능을 타고난 인류도 수만년 빌드업해도 될까말까한 경지를 재능이 전혀 없는 종족이 그냥 요구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그때부터 이미 싹수가 노란게 자기들 눈에는 뻔히 보여서 얘네들을 영생시켜주면 워프하고 현실우주를 곱창내려할지도 모른다고 판단하고 거부했을수도 있지 - dc App
그래서 워프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