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물질적인 부를 쌓는 것만이 아니라 지식, 경험을 쌓는 것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여겨 중요시하기 때문에 여가 생활이나 식도락에도 신경을 쏟는 편. 특히 먹고 마시는 걸 즐겨 음식은 사만답지 않게 맛깔나는 묘사가 많이 나옴. 다만 URSR같이 살기 영 팍팍한 동맹도 있는듯
하이페리안 동맹은 다소 낭만주의자, 탐험가 기질이 있다고 함. 보탄 연맹의 불분명한 과거사에도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
오함마 팩션 중에서는 가장 분권화된, 몇몇 부분에서는 공화정을 연상케 하는 정치 시스템. 칼이 실정을 저지를 경우 일정 절차를 걸쳐 탄핵될 수 있으며, 저울에 기반한 투표를 사용하기도 함. 나이와 경험을 기준으로 무게추를 배분하고, 의회에 참석한 이들이 그것을 사용해 투표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식.
자신들이 지구의 인류 출신이라는 건 뚜렷하게 자각하고 있음. 다른 역사적 기록들은 불분명해지는 와중에도 이건 남아서 이어진듯. 초기 일족의 정착지는 아예 옛 지구의 도시들과 닮았다고 묘사됨
연맹이 불필요한 손실을 크게 꺼리고 동족의 인명을 보존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이들의 사후관 탓도 있음. 뇌가 너무 손상되면 죽어서 보탄에게 환원되는 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보탄은 존경받긴 하지만 운명도 아니고 신적 존재도 아님. 다만 보탄이 출력하는 메세지가 굉장히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에, 그림니르의 해석과 번역을 거처야 하는 마치 신탁같은 과정을 거침.
일족은 보탄이 유지하는 엠피릭 통신망 덕분에 굉장히 드물게도 안정적인 초광속 통신이 가능함.
초기의 보탄은 일족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고, 이것을 위해 사용한 유물이 선조들의 열쇠란 이름으로 존재함
보탄을 연결하는 단말인 페인은 마치 기계령처럼 서서히 지성이 생겨나는 과정을 거치고, 독자적인 지성을 갖춘 채 그림니르와 교감할 수 있음.
일족의 모든 보호막 기술은 룬에 기반을 두는 것으로 보임
보탄의 워프 항행인 잠항은 비교적 안전하긴 하지만, 여전히 위험할 수 있음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추면서 워프 항행을 하다보니, 종종 함선이 워프에서 실종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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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건 엄청난 기술이긴하네
인류에서 광신을 뺀다면?이란느낌이네
URSR은 뭔가 USSR 느낌이네
보탄코어로 자꾸 빌드업 쌓는거같은데 뭔일 한번 나긴 할듯
설정추! - dc App
가브 뭔 책 한권으로 설정 존나 쑤셔넣고 캐릭터 서사까지 챙긴거임? ㅋㅋㅋ
JA 책 자체가 장편 선에서 쑤셔넣을 수 있는 거 다 쑤셔넣은 모양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