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마다 케바케지만, 행성 귀족들을 행성 총독이 임명하는 경우도 있음. 네크로문다도 그 중 하나로, 헬모어 가는 오랜 시간 귀족들을 임명하고, 그들의 클랜 하우스가 네크로문다 내에서 특정 산업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나눠줌.
그래서 네크로문다에 있는 하우스 반 사르, 하우스 에셔, 하우스 골리앗과 같은 것들은 대체로 헬모어 경의 허가 아래 공식적인 네크로문다 귀족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보면 됨.
다만 올록 클랜은 좀 재미난 것이, 가문의 시조인 올란두스 올록은 사해의 폐품을 줍던 폐품업자 부족의 족장이었을 뿐이었지만 힘이 따르면 명성이 따르는 법이라면서, 언젠가는 자기들도 하우스의 칭호를 받을 것이라고, 두고 보라는 의미에서 아직 귀족도 아닌 일개 폐품업자 클랜 시잘부터 자신의 부족을 하우스 올록이라 칭하고 다녔다고 함.
올란두스는 살아있는 동안 신더잭, 카문드, 메르데나와 같은 다양한 폐품업자 부족들을 규합하면서 가문의 세를 무시 못할 정도로 불려나가 사해에서 가장 거대한 클랜을 형성했고. 그 덕인지는 모르지만
그가 죽어 사해의 저변에 가라앉고 난 후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그의 가문은 공식적으로 철의 가문으로 승인되었다고 함.
클랜된 후에 귀신같이 녹슬어버렸잖음ㅋㅋ
아 ㅋㅋㅋㅋ 그 패기 다 어디갔냐고 ㅋㅋ
크흑...! 철의 가문이 아니라 철-크롬-니켈-몰리브덴 합금의 가문이기만 했었어도!
설정추! - dc App
올란두스 이양반은 어케 죽었길래 네크로문다에서 사해에 가라앉았대
말이 좋아 사해지 사막임
아 그 사가 죽을 사가 아니라 모래 사여?
ㄴㄴ Dead Sea인데 이 동네 데드씨는 진짜 말라 비틀어진 바다(였던 것)라서.
아오 인류제국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