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이유로 행해지는 E사유보면 어이가 없음
기분 개같아져 황제 욕 한마디 하거나
중노동에 시달려 휴식을 간청하거나
일한 것의 대가가 넘 적어 항의하거나
그 밖의 모든 사소하기 짝이 없는 일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데
저게 그토록 제국에 큰 위험을 가하는 행위야?
제국이 두려워 하는 게 고작 저런거야?
용기와 명예 뽕차서 제국에 대해 찾아보면
기집에같은 쪼잔함과 잔혹함,
무엇보다 평민들에 대한 두려움이 제국을 움직이고 있음
진심으로, 제국은 얼마나 겁쟁이들인거야?
기분 개같아져 황제 욕 한마디 하거나
중노동에 시달려 휴식을 간청하거나
일한 것의 대가가 넘 적어 항의하거나
그 밖의 모든 사소하기 짝이 없는 일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데
저게 그토록 제국에 큰 위험을 가하는 행위야?
제국이 두려워 하는 게 고작 저런거야?
용기와 명예 뽕차서 제국에 대해 찾아보면
기집에같은 쪼잔함과 잔혹함,
무엇보다 평민들에 대한 두려움이 제국을 움직이고 있음
진심으로, 제국은 얼마나 겁쟁이들인거야?
웰컴 그림다크
댄 애브넷:
40K의 인류는 우리가 갈 수 있는 최악의 버전입니다. 그들은 정상인으로 인식되지 못하는 모든 것에 대해 극도로 편협하죠. 그 덕분에 공통적인 지점을 찾는 게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그래서 건트의 유령들 소설에서 제가 의도한 게 있습니다. 15편의 소설과 50만, 1백 50만 단어에 걸친 소설 속에서 저는 카오스 측에 선 인간들이 근본적인 출발점이 반대라는 것 외에 너무도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애썼습니다. 다만 서로를 증오하도록 훈련받았을 뿐이죠. 이것이 워해머 유니버스의 슬픈 인류상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244123
- dc App
댄 애브넷:
개인적으로 40K 세계관은 파시스트 영국이 존재하는 경우 겪게 될 문제점들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가져와서 더 나쁘게 만들어 보자는 식이었죠. 일이 어떻게 비참하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객관적 교훈을 주는 세계관이고, 여러분도 솔직히 그 세계관 속에 얽히기는 싫을 겁니다.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244121
- dc App
눈을 떴구나 진스틸러 컬트로 오너라~
매모:과몰입
카타챤 소설에서 똑같은말 함
눈을 떴구나 타우제국으로오너라
근데 말투 왤케 일본 만화 캐릭같냐 ㅋㅋㅋㅋ - dc App
인류제국은 망하는게 맞다 피의 신께 피를!!
애초에 그림다크물이잖아. 과몰입 ㄴㄴ해.
실제 역사에서 독재국가들 보면 소인배를 넘어 겁쟁이 그 자체인 경우가 많음
"제국이 통제에 그토록 간절한 이유는 그 존재가 부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폭정에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폭정은 부숴지고, 새어나가며, 권위는 불안정합니다. 억압은 공포의 다른 얼굴입니다." 이건 스타워즈 드라마 안도르에 나오는 대사이긴 한데, 실제 독재국가들이 왜 사소한 것까지 트집잡아 가혹하게 탄압하고 통제하려는지에 대한 해답도 되지. 그 통치 자체가 억지로 간신히 이뤄지는 부자연스러운 것이라서 사소한 계기로도 무너질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그 기저에 깔려있는 셈. - dc App
안도르 저 대사는 명문이지. 현실 독재정권에도 대입 가능한 핵심을 궤뚫고 있어 - dc App
공포가 사람을 잔인하게 만든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 악명높은 스탈린도 언제 하극상으로 죽을지 몰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명령 없이 자기 방에 들어오지 말라 했고 본보기로 몇명 숙청도 했는데 그거땜에 아파서 쓰러질때 의사 부르면 살 수 있었는데도 아무도 들어가지 않아 허무하게 죽었다는 얘기도 생각나네.
꼭 중국인들이 분탕으로 다는 댓글 말투 같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