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위협이 되기는 하는지 궁금해내가 보기엔 딱히 별 위협도 안되는데 세상 놀란 것처럼 마구 엄벌에 처함?불평 몇 마디, 빵 한 쪼가리, 자비 약간 구걸하는 게... 실제로 제국에 어느 정도 위험을 줌?
제국이 짱깨기질이 있어서 그럼
케 바 케
니가 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아도 위험도 높은 행동일 수도 있고 진짜로 별거 아닌데 윗대가리들이 억압하는 걸수도 있고 그냥 그 장면이 나오는 작품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보고 받아들이셈
작품의 주제, 작가의 의도... 뭐 그런거 있잖아
제국 자체가 극단적인 총력전 체제라 딴 맘 안 먹게 엄격한 전체주의+엄벌주의로 가는 거 근데 그 사이에 진짜 카오스나 제노위협 같은 게 하나씩 껴서 일 벌리는 골때리는 세계기도 함 - dc App
기강잡기의 의미가 강하지않을까
그림다크가 주제인 작품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님?
걍 그런 세계관이니까.
평소 빡빡하게 굴어둬야 찐빠가 안 남 다만 제국 중앙행정부의 권한에 위협이 되는 거 한정인듯 행성총독에 대한 혁명은 걍 그러려니 함(물론 진컬이나 카오스 영향이 없는, 나름대로 명분을 갖췄단 전제하에) - dc App
근데 그런건 케바케 아닌가? 인류제국 크기를 생각해보면 똑같은 행위도 다 다르게 대하겠지
어떤 의도로 썼든 간에 갤에 꾸준글 쓰면 분탕 취급 받고 좋은 소리 못 듣잖아? 마찬가지 이치임
꾸준글 쓰고 분탕 치는 걸로 죽이진 않잖아. 그건 죄상에 비해 너무 심각하게 무거운 벌이고. 제국의 경우엔 꾸준글이 죽을 정도로 심각한 사회적 타격이 가는 것은 더더욱 아니구 말이지
문제는 워햄 우주는 그 꾸준글 쓰는 놈이 카오스에게 현혹당하거나 조종당해서 그 짓거리하다 찐빠를 내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거지 제국도 이걸 분간할 수가 없으니까 필요 이상으로 강경 수단을 동원하는 거고
에초에 인류제국 사이즈가 은하계 전체급이라 인간이 양피지로 행정을 총괄할수가 없음 황제 제외 그러니 당연히 다들 맛탱이 가는거지 오죽하면 프마중 유능탑이라는 호루스도 행정 야근하다 맛탱이 가는데 일조했지. 그러니 당연히 맛탱이 간체로 유지 되다보니 그냥 맛탱이가 간거
사소한 걸로도 엄벌을 주는 건 부담을 심하게 하면 심하게 하지 덜해주지는 않을 것 같은데...
법의 무게가 너무 커서 그걸 함부로 해석 못하면 어쩔수가 없을때도 있음. 하급 관리가 무슨 수로 만년동안 내려온 법령집을 멋대로 해석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