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산 스톰캐 페인트 셋에서 칸터 블루 도료가 있길래 울트라마린 배너를 덧칠하고 말림.
이후 데칼을 붙이고 마감제로 슥삭 마무리.
크림슨 '피스트' 니까 일반 황금 아퀼라보다는 이게 더 어울리는 느낌이라 임피 흉갑에서 아퀼라를 적출해서 교체함.
크림슨 피스트 아퀼라는 밝은 은색이어서 재도색한 부품도 추가로 준비함.
색이 생각보다 밝지는 않아서 추후 마음이 바뀌면 재도색해서 이걸로 붙일 예정.
대충 은색 아퀼라로 바뀌면 이런 느낌일 듯.
블엔 점프팩 캡틴에서 남는 총기류 손을 이용함. 이것만 보면 그저 마미손...
이건 사용한 데칼. etsy 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주문함.
예전에 조언 받은 대로 제일 큰 기갑용 데칼을 써야 간신히 일반 인터세서 어깨 견갑에 맞출 수 있었음.
점프팩 캡틴의 파워 피스트를 왼손에 재부착 시켜봤는데 이것도 꽤 괜찮다 싶음. 넌 이제 울트라마의 자식이 아니여...
기획한 건 크림슨 피스트, 라멘터, 블러드 레이븐, 마린즈 말레볼런트 넷.
그 중에 크림슨 피스트 하나만 완성. 나머지는 소체가 2.0으로 와서 보류되거나 도료가 안와서 미완성.
다른 챕터들은 새로 도색을 해야해서 시간이랑 노력이 좀 필요할 것 같았는데 저 네 챕터가 그나마 건들게 적어서 할만할거라 예상함.
나머지 셋만 완성하면 정말 모으기만 해야지...
데칼 얼마임? 나는 마커로 대충 그렸는데;; 나도 데칼로 할걸 그랬나..
내 경우엔 한 장당 13달러 좀 안되게 나왔음. 난 도색으로 뭘 그리는 게 잼병이라 그냥 주문했지...인터세서 2개 이상의 값이 나왔다.
금손 추천 - dc App
오늘만은 마미손!
조이토이는... 조이토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조이토이 두개를 사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정말 멈춰야 하는데
ㄹㅇㅋㅋㅋㅋ
와, 잘 만들었누 ㅋㅋㅋ
ㄳㄳ 나중에 만들 세 녀석들도 기대하라고
견갑 테두리도 푸른색으로 도색하면 더 비슷해지겠다
나중에 마저 하려고 견갑까지 칠했다가 망하면 끔찍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