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 하나만 파가지고 저작자 원래 의도와는 한참 벗어난 의미로 인용왜곡하면서 근본주의 하는 놈들 한 무더기 있어서 딱히 이상할 건 없지 않음? 오히려 일만년 이후에도 어느 정도는 유용하게 쓰이는 게 대단한 거 아닐까?
당장 2천년 지났어도 사이비교주들이 지 입맛대로 쓰는 홀리-바이블만 봐도
책 번역하는 인간들도 원본과 다른 단어쓰면서 창작하는 지랄들이 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