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을 일으킨 행성의 병사들이 강제로 징집되어서 조상의 죄를 속죄해야 한다 -> 음 무난하네 ㅇㅋㅇㅋ.


근데 알고 보니 반란을 일으킨 애들은 생각보다 온건했고 충성파한테 탈출할 기회를 줬다?

행성에 핵샤워를 일으킨 게 "하... 평화에 찌들은 니들은 살 자격이 없다. 니들도 나머지 제국처럼 뺑이치며 고생해라" 거리는 충성파다?

모성은 데스 월드 되어서 아무도 못 살고 지금 있는 크리그 병사들은 복제한 클론부대다?

세뇌당한 클론부대가 '삶은 불명예고 죽음만이 명예다...' 거리면서 돌격한다?


여기 어디서 뽕을 느껴야 한다는 거임? 걍 미치광이들이 이끄는 미치광이 군대잖아.

얘들이 이래야 하는 합리적 이유도 딱히 없음. 제국은 인구가 썩어넘침에도 불구하고 옥쇄하는 클론부대를 그냥 편제에 유지하고 있는 거임.


평범한 가드맨은 부조리하게 뺑이치는 군바리 감성이라도 있지 얘네는 주인공 진영에 있으면 안 될 거 같은 설정을 들고 있음.

설정상 가드맨 연대 1이었을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코덱스 얼굴마담으로 올라오니까 거부감 좀 심하게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