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약하다는 것은 항상 알고 있었어. 우리가 모두가 그랬었지. 앙그론의 자식들이 그 고생을 하며 앙그론의 비위를 맞추어주었듯, 우리도 잘못해서 당신을 오냐오냐 떠받들어 주었지. 월드 이터들이 앙그론를 망가트렸듯, 우리도 당신을 망가트렸어. 황제가 원한대로 완고하게 뜻을 관철하고 당신을 지도하는 대신, 당신 변덕과 심술을 맞춰주기나 했지."
"그러면 나를 죽일 셈인가, 아버지? 토라진 애들이 장난감을 찢어발기듯 나를 찢어죽일 건가?"
그 때 좀 엄하게 간언해서라도, 완벽주의 때문에 엇나가기 시작하던 펄그림을 말렸어야 했다고 후희함.
펄그림이 완벽주의 때문에 엇나가기 시작한 건 대성전 중후반기였으니, 정말 오래된 후희인 셈
단순히 매드사이언티스 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이 양반도 꽤나 황제의 신념을 잘 알고 있던거 같음. 단지 힘이 없었을뿐이였지
솔직히 펄그림은 니들 해달라는 거 안해줬냐 하고 싶은거 못 하게 했냐 최대한 내가 가르칠 수 있는 거 다 가르치며 어쩌다 이꼴났는데 왜 내탓임 하며 할 말은 있지 않나 싶음
자식들이 애비말 오냐오냐 다들어줘서 엊나갔다는건 뭔가 이상한데 보통 반대일텐데 ㅋㅋ - dc App
젠장 또 아버지가 자해를 했어 우리는 그를 숭배해야만 해
앙그론도 월이가 오냐오냐해줘서 앙쪽이 됐자너ㅋㅋ - dc App
이거 3부는 그냥 병신 선문답 소설이라 별 참고할 가치나 있을지 ㅋㅋ 2부 펄그림 클론나올때만 개뽀록낸거고
헤러시 읽으면 릴레이 소설이라 등장인물들수준 덩달아 개낮아져서 저 늙다리 빡빡이도 개 초딩 수준인데 남말은
쓰레기 소설이라고 무시하면 페러스는 존재말소됨
사람 가죽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 dc App
??? 호헤에서 누구보다 펄그림에게 굽실거리던 놈이 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