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가 거기서 살아나서 다크엔젤 발 묶였고, 마크라지에 테러해서 길리먼이랑 라이온 죽일뻔하고, 소타행성에 나로가 강습해서 파로스 키는바람에 타이라니드가 우리 은하 침공한 게 마이너스

그런데 어차피 커즈가 깽판 안 쳤어도 루인스톰 때문에 상황파악도 못하고 세쿤두스나 설립하고 시간낭비 했을 건 마찬가지고, 커즈가 의도치 않게 예언으로 스포해서 울마 진공소식 들은 페투라보가 탈주하고, 생귀랑 블엔이 테라 도착해서 영원의 문 사수 성공하면서 결국 호루스가 일기토 유도하는 상황으로 몰려서 반역파 패배로 끝났고 도착한 길리먼이 반역파 죄다 갈아버리면서 꽤 오랫동안 제국 평화 찾아온 게 플러스

쓰고 나니까 커즈 본인은 분탕칠 마음 100%인데 정작 제국에는 플러스가 더 컸던 것 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