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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싶이 모든 엘다들은 기본적으로 강력한 사이킥적 자질을 타고 태어나는 자들이라고 아예 못박아둔 애들임.


고대의 엘다들은 째려보는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조종한다든가, 아주 간단한 동작만으로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킨다는데 고것은 모르겠고...



암튼 그렇긴하나 한번쯤은 생각을 해봤을지나 모르겠는데, 드루카리는 숨어사는 애들이라 처도 그럼에도 불과하고 크엘은 의외로 사이커라고 부를만한 애들이 적음.


미니어처상으로 따지자면 파시어랑 스피릿 시어 이 두명쯤되나,설정상으로있는 본싱어도 포함하면 셋이겠다.


다만 모든 병사가 사이킥을 쓸줄아는 그나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치.



그런데 왜이리 적냐? 바로 path of the seer 라는 책에서 그 이유가 나온다는데.


티리이나라였나? 시인이자 그 이전에는 다이어 어벤져였던놈이 그 이후에는 예언자의 길을 걷게되니 예술적수업과 전사수업 이후로 생전 처음으로 사이킥 수련을 받았다고함.


그리고 그 수업 전에 나오길 엘다들은 기본적으로 슬라네쉬의 탄생이후 위험요소가 사방팔방에 즐비한지라 꼬꼬마 시절때부터 워프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정신적 사이킥 보호막을 만드는 수련을 빡시게 배운다고하니.


이 보호막이 있으면 제대로된 사이킥이 안써지긴 해도 적어도 위협으로부터 한꺼풀 안전장치가 생기며, 그와 반대로 말하자면 엘다들중에서는 사이킥적 자질이 특출난 애들은 이것에다가 얼마나 능숙하게 잘 구멍을 내느냐가 사이킥을 쓰는것에 관건인거임.



즉 드루카리보다야는 좀더 많이 쓰긴쓸뿐 크엘도 꽤나 사이킥적인걸 많이 포기하고 산다는 소리.



참고로 티리이나라는 첫수업때 아무리 기를쓰고 해볼려해도 쬐끄만 구멍밖에 못만들었음.






ps. 아 그렇다고 아예 못쓰는건 아니다.

path of the warrior에서 나오는 예술가였던 주인공이 사이킥적 자제를 능숙하게 조종하며 조각상을 만든다던가.


엘다 군인들의 장비들중에서도 적어도 정전기 정도의 사이킥을 주입해야 작동되는 장비도 있는걸보면 간단하게는 쓰는거같음. "간단하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