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알게된게 앶1 시점부터인데 매번 산다산다해놓고  미루고 안사다가


30줄 다된 이제서야 사는건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 워해머 샀으면 금새 포기했을거같음


일단 일일히 조립해야하고 그걸 또 다듬고 색칠을 하고,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고


아무리 알바하고 뭘한다해도 내가 돈을 '워해머에만' 쓰는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이곳저곳 지출은 발생하거든


지금도 장기적으로 계획해서 천포 모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당시에는 고작 스타터세트나 아미 몇개만 모으고 끝일 가능성도 높고, 생각보다 높은 입문 장벽에 금새 포기했을거임


장장 음...대략 내가 2008년도쯤부터 워해머를 알게되었고 2024년도 되서 처음 아미를 사서 조립했으니까(아직 도색은 못함)


24-8 



16년동안 워해머에 대해 관심도 갖고, 미니어처 게임이 어떤지 다 알아보고 찬찬히 하니까, 이미 좀 번거로울수도 있다는것도 감안했기에 가능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