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러니까 나무위키가 나무위키가 아니고 엔하위키이던 시절,



네크론이 우주언데드 좀비로 크탄의 지배를 받던 시절 



카디아가 무너지지도않았고 설정상 워해머 세계관의 인계철선이며 


프라이마크 부활같은 소리하면 헛소리로 치부되던 시절,


황제 폐하의 힘이 카오스 신을 속여서가 아니라 원래부터 4대신과 맞먹는다는 설정이던 시절




인슬레이버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아마 이 녀석 능력이 행성단위 마인드컨트롤로 돌멩이도 마인드컨트롤가능할정도로 강력하고 세밀해서


올드원-네크론 전쟁떄 불안정해진 워프의 여파로 이녀석들이 대거 출몰, 당시 우주의 생명체들을 마인드컨트롤로 대다수 죽여버리고


어딘가로 홀연히 사라졌다 이런 설정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시대임




사실 지금 생각하면 '돌멩이'한테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하지? 싶지만 당시에는 그냥 그런 의혹도 없이 무지성으로 믿어댔음




비슷한걸로는 오크 루티드는 총구가 없어도 나간다랑


현재 우리은하에 진입한 타이라니드는 정찰대일뿐으로 그 수만 10억, 그리고 본대는 추정 불가같은 소리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