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번째 천년기.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카오스로 등을 돌리고 그의 아버지이자 인류의 주인인 황제를 배신하며 은하는 파멸적인 내전으로 빠져들었다. 이 비극적인 반란은 수백억 생명을 희생시키며, 인류 제국의 영광을 쇠퇴로 몰아넣었다.
호루스 헤러시의 마지막 순간, 황제는 자신의 힘을 온전히 발휘해 호루스를 제압했지만,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말았다. 그는 스스로 황금옥좌에 앉지 않고, 그의 아들 마그누스를 그 자리에 앉혔다.
마그누스: 제국의 군주(Empire's Lord), 희망의 수호자(The Keeper of Hope)
그는 황제의 명령을 따라 아스트로미칸을 밝히며 제국을 지탱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또 다른 인물이 있다. 엘다의 생명과 풍요의 여신 이샤는 너글의 감옥에서 황제에 의해 구출되어 황금옥좌를 유지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과거에 황제의 협박으로 시작된 관계였으나, 이샤와 마그누스는 괴수의 전쟁 이후 감정을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갔다. 이제 둘은 황금옥좌를 중심으로 제국의 영혼과 육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황제는 떠났다.
황제는 말카도르와 함께 은하를 떠돌며, 인류의 웹웨이를 복구할 방법을 찾고 있다. 그의 부재는 극소수에게만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의 인류는 황제가 여전히 제국을 이끌고 있다고 믿고 있다.
대균열과 함께 제국은 두 갈래로 찢겼다.
한쪽은 빛의 수호를 받는 임페리움 상투스, 다른 한쪽은 암흑에 빠진 임페리움 니힐루스다. 혼란 속에서 배반자 칸은 코른의 가호를 받아 파괴를 일삼고, 젠취의 데몬 프라이마크가 된 알파리우스는 '수수께끼의 군단(Legion of Paradox)'을 이끌고 제국의 심장부를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은 죽음의 잠에서 깨어나 테라로 돌아왔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할 것이라 믿었지만, 황금옥좌에 앉아 있는 이는 황제가 아닌 마그누스였다. 그의 곁에는 이샤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있었다. 길리먼은 황제의 실종과 마그누스와 이샤의 협력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이 혼란 속에서도 인류 제국을 구원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지금은 인도미투스 시대다.
제국의 미래는 황금옥좌와 그 주변 인물들의 손에 달려 있다. 황제가 남긴 불완전한 계획과, 그것을 재해석하려는 마그누스의 새로운 질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제국을 이끌고 있다. 실패는 멸망을 의미하며, 승리의 길은 오직 전쟁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
희망과 공포가 교차하는 이 시대. 은하는 여전히 분열되어 있지만, 새로운 황제와 신들이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이 시대의 빛은 희미하나,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황제가 실종된 이후, 마그누스 더 레드가 제국의 새로운 황제가 된 워해머 40k를 다루는 대회입니다.
대회 참여 링크 :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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