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우의 트라우마가 그만큼 강했기 때문에

네 카스트가 모두 무기를 든 것이 전란의 원인이었다고 여겨 불의 카스트에게만 직접 무기를 들 권리이자 책임을 쥐여준 것

죽음을 앞에 두고 그 시절의 공포와 야만으로 회귀해 무력을 휘두르느니 차라리 당당하게 문명인으로서 죽겠다...고 생각하는 타우도 나오고

실제로 그 어떤 저항조차 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는 극기를 보여주기도 함

고기를 먹을 수 있음에도 상당수의 타우가 채식주의자라는데 이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관습인 듯 하다
어찌보면 제국의 호헤 트라우마랑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전통주의자들 입장에서 보면 카스트의 경계를 최대한 허물기를 원했고 그걸 엔클레이브에서 실천하고 있는 파사이트는 진짜 위험분자긴 했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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