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 만족으로 찍은 거라 내 손이 매우 자주 등장하니 양해 바람.

전체 부품. 16개


토르소에 들어가는 무장. 쌍 헤비 볼터를 쓸지 쌍 헤비 플레이머를 쓸지 선택해야 함.



왼쪽부터 순서대로 배기구, 무릎 그리고 뚝배기.



토르소 정면. 드레드노트 중에서는 얘가 위압감 좀 있는 편이더라. 리바이어던 사면 모르겠지만.



토르소 윗샷. 생각보다 지저분해서 이거 조금만 들여다보면 가루 휘날림.



뒷면 확대.



컨템터(칼스 독립킷)와 비교샷. 졸라 크다. 사족으로 컨템터 구할 거면 지땁 컨템터 말고 좀 비싸도 포월 컨템터 사라. 훨 좋다.



빵댕이. 처음엔 저게 빵댕이라는 걸 몰랐고, 설명서 보고 나서 알았다.



허벅지들.



어 ㅅㅂ 이건 오토캐논 배터리 마운트인데 이 사진이 왜 여깄냐. 이거는 바디랑 별매로 파는 안빌루스 오토캐논 배터리에 들어있는 놈임.



종아리들.



발바닥. 아랫놈 발바닥면 앞부분 디테일이 좀 뭉개짐. 베이스에 접지하면 상관 없겠다.



베이스. 80mm다.



별매품 아이올로스 미사일 런처 전체 부품. 어깨 부근에 다는 놈이다. 전체 부품 6개.



좌우 미사일런처 바디.



미사일 포드. 여기에 기포가 나거나 유실부가 나오지 않아서 정말 감사했다.



왼쪽은 타게터고 오른쪽은 터렛.



이것들은 안빌루스 오토캐논 배터리. 이 또한 별매다. 전체 부품 8개.



양쪽 탄약 상자. 윗놈은 사포질이 필요한 거 같다.



대망의 오-토 캐논. 여기서 봐도 휜 걸 알 수 있네 ㅅㅂ... 순서 조금 바꾸다가 종범한 사진에는 손가락이랑 비교한 거 있었음.




포신 사이의 것들은 아트 나이프로 쉽게 가공이 가능할 듯. 손톱으로 살짝 눌러주면 그냥 잘 쪼개질 정도로 얇음.



탄띠. 얘도 토르소만큼 레진 가루 휘날렸음.



컨템터의 케레스 어썰트 캐논과의 비교. 졸라게 길다.


오늘은 바쁘기도 하고 이형제 제거 문제도 있어서 조립은 못 할 거 같고 일단은 여기서 끝.






총 부품 30개 76파운드(본체 49파운드 + 미사일런처 22파운드 + 오토캐논 25파운드)로 옼타에서 파운드 당 2500원에 계산해서 19만 400원에 구매.

난 사정이 있어서 옼타를 통해 구매했지만 관세를 지불할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나 포월 직구에 빠삭한 사람들은 직구하길 추천.

아 그리고 옼타로 구하는 사람들은 배송에 기본 8주 정도 걸리니까 유념하고.


재미 없고 긴 글 봐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