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런 글 올라온 거 보고 생각난 거
프마가 슈퍼맨처럼 선량한 부모 밑에서 그저 착하고 안 드러나게 살면 어찌 되나?
그래서 이거랑 제일 비슷한 경우일 불칸 찾아봄
불칸은 대장장이가 데려가서 기술 가르치고 나름 평범한 대장장이로 키우는...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배우고 실력도 너무 뛰어나서 존시나 유명해짐
일단 여기서부터 조용히 살기는 실패한 듯
게다가 쳐들어 온 다크 깐다들을 마구 잡아죽임
이거 보고 대표들이 죄다 찾아와서 우리를 이끌어 달라고 빌음
결국 민병대 지휘관 돼서 다크 깐다들 학살하고
시민들이 불칸 짱짱맨 외치는 와중에 황제 등장
불칸도 이 정도인데 프마씩이나 돼서 조용히 살기는 진짜 불가능할 것 같다
평생 농사만 짓는다 해도 농사를 너무 잘 지어서 순식간에 이장은 될 테고
그럼 또 계속 올라가서 어느새 행성 수장 자리까지 오를 걸
조용히 살려면 슈퍼맨처럼 철저하게 힘숨찐을 연기해야 하는데
30K는 그러고 살기엔 너무 험악한 세상이고
착한건 모르겠고 진짜 별볼일 없이 자란놈은 있는데... 누세리아살던 A모씨라고 - (8)
이미 프라이마크가 초인이라 평범한 인간으로 살수가 없음
알잖냐. 가상이나 현실이나 착하다는 게 드러나면 호구잡힌다는 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