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하이 칼의 맹세
· 하이 칼의 맹세)요약 - 프롤로그, 1장, 2장 · 하이 칼의 맹세)프롤로그
· 하이 칼의 맹세)위기를 기회로
· 하이 칼의 맹세)보탄은 어째서 니드를 해악이라 이름붙였는가
· 하이 칼의 맹세)닭살커플
· 하이 칼의 맹세)커뮤니티 발췌문 번역
· 하이 칼의 맹세)그림니르가 사이킥을 다루는 법
· 하이 칼의 맹세)연맹의 생사관과 운명론
· 하이 칼의 맹세)???: 아이고 음식이 손님 괴롭히네
· 하이 칼의 맹세)하이브 타이런트 등장-1
· 하이 칼의 맹세)하이브 타이런트 등장-2
· 하이 칼의 맹세)"주딱해라"
· 하이 칼의 맹세)URSR의 특징
· 하이 칼의 맹세)4달라로 합시다
· 하이 칼의 맹세)보탄 연맹의 니드 사용법
· 하이 칼의 맹세)페인 작동시키는 법
· 하이 칼의 맹세)아이언킨과 술
· 하이 칼의 맹세)하이페리아 동맹의 인생 철학
브로키르가 관장하는 모든 분야 중에서도, 가장 미르툰의 흥미를 끈 것은 오토마타였다. 약인공지능이 탑재된 E-COG나 보탄이 창조한 아이언킨이 아니라, 사전에 정해진 시퀀스나 행동을 모방하는, 태엽 장치와 배터리로 작동하는 진짜 자동 기계들.
대개 브로키르들은 도제 과정에서 연습 작품으로 오토마타를 만들었다 - 기계, 로봇 장치와 제어 회로의 정교한 규범을 숙달할 수 있디는 증거물로서. 이런 오토마타들은 보통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막 거푸집에서 나온 톱니바퀴를 매끄럽게 갈아내거나, 데이터 리벳을 회로기판에 박아넣거나 하는 것들. 하지만 미르툰의 작품들은 조금 달랐다.
그녀는 삶의 모든 가치가 이익이나 순수한 효용성으로 계산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우라니-수르트 규제자들처럼 단순히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것 말고도, 이 은하계에는 그 이상의 가치가 존재했다. 별은 풍요로운 수확의 원천일 뿐만 아니라, 경이와 아름다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었다.
살면서 40K소설에서 이런 말을 들어보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던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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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신선하네요... - dc App
생존 이상의 가치를 생각해볼 여유가 있다는 건 우리에게 당연한 일인데 저 표현이 40K에서 나오니 당연하게 느껴지질 않네 - dc App
ㄹㅇㅋㅋ - dc App
생존이나 투쟁을 위한 가치가 아니면 명예와 영광 뿐인 세계속에서 경이와 아름다움의 대상이라...
스타필드 희망편 - dc App
오 이거 번역 올라오나? - dc App
원소의회 읽고 참치뽕 꽃혀있던 거 슬슬 빠져서 일단 먼저 하던 거 번역 다 끝내려고 - dc App
따흐흑 감사합니다 테크프리스트님 - dc App
저새끼들은 왜 40k에서 워라벨 추구하고있냐ㅋㅋ - dc App
말카도르랑 마음 잘 맞겠네
ㄹㅇ 번역 감사히 보고있는데 이번소설은 진짜 다른쪽이랑 분위기가 엄청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정통 스페이스 오페라 모험물 찍고 있음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