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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면서 한편으로는  제대로 된 후임자도 찾지 못하고 앞으로 자신이 부재 한 챕터의 미래나 제국의 운명을 염려 하고 걱정할만도 한데 


그저 죽음에 의한 안식 이거 하나만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거 같음...


얼마나 삶이 지긋지긋했으면 누군가는 하겠지 라는 마인드로 오직 죽음만을 바랄까 싶네...


그렇다고 평소에 대충대충 살아온것도 아니고 챕터마스터로서의 의무는 성실하게 해낸 사람이 저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