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폐하의 충실한 자매들이여, 연간 황제교가 슬프게도 저번 첫 발간호에서 코프룰루 서브섹터에서 발견된 STC를 이용하여 화염차"인페르노 라이더"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익명의 독자들로부터 무수한 항의를 받아 2부만에 폐간수순을 밟게 되었다...
다음은 익명의 항의 편지 중 하나이다.
- 저번 발간에서 소개된 인페르노 라이더 -
이것은 완벽한 기술적 이단이다. 우리 자매들은 '플레이머', '볼터', '멜타' 세 개면 충분하다.
- 익명의 카노세스
우리는 황제 폐하의 충실한 종복이지 속도를 즐기며 침을 흘려대는 바이크 갱(싸젯말로 폭주족)이 아니다.
- 익명의 배틀 시스터 스쿼드
세라핌 스쿼드가 있는데 저런 기열스런 경차량이 왜 필요한가? 이 것은 명백한 업무직역 침해이다.
- 익명의 세라핌 스쿼드 -
저딴 걸 몰고 이단들을 족치느니 레펜티아 짬찌 생활을 한 번 더 하겠다.
- 익명의 시스터 레펜티아
그 외에도 많은 항의가 있었지만 여기서 마친 뒤, 새 차량을 소개하고 발간을 폐지하도록 하겠다.
이번 STC도 코프룰루 섹터라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로우고딕으로 벌쳐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반중력 정찰용 차량으로 되어있으나 실상은 기열 제노들의 주둔지에 침투하여 경무장된 병력과 민간인들을 모조리 도륙내는 아주 강력한 무기였다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STC를 이용하여 자매들을 위한 이 강력한 무기를 시연해보았다. 황제 폐하를 찬양하라!
시스터즈 퓨리의 웅장한 모습을 보라.
전방에 배치된 한 쌍의 플레이머와 측면에 장착된 한 쌍의 헤비볼터는 적을 갈기갈기 찢어 그들의 신 곁으로 보내줄 것이다.
전장 후기
하이브 타이런트가 다가왔다. 축복받은 성유지뢰가 작동하자 그 강력한 괴물이 한 마리의 고양이가 되어 도망갔다.
- 익명의 배틀시스터 분대원
회개를 갈망하는 시스터 레펜티아를 퓨리에 묶어 오크들 사이로 던져줬다. 에버서 시스터즈 어쌔신의 탄생이었다.
- 익명의 도미트락스
이 것은 기술 이단의 결정체요, 흉물 중의 흉물이다. 속공 강습은 오직 세라핌 스쿼드만의 것이다. 명백한 직역침해이다.
- 익명의 세라핌 스쿼드
오늘의 생각 : 진정한 용기는 작은 생각과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다.
- dc official App
+누가 저 분조장 러브버그 새키들 좀 태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