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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40k 보겜 잘팔란다면 애초에 엔딩이랄게 없음.

40k 설정이랑 세계관을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야 엔딩은 어떨까 고민하는거지, 어디까지나 보드게임 팔려고 만든 세계관이고 그거 잘팔리면 엔딩 맞을 이유도 없음.

판타지 터진것도 프랜차이즈 끝내야 되니깐 이벤트 한번 열어보자 해서 끝낸거지 (엔드타임은 소설 아니었음. 추가 미니어처랑 룰들 나오는게 메인인 ‘캠페인’이었음) 지금까지의 스토리와 설정에 이어진 개연성 있는 엔딩을 만들겠다고 한게 아니였음. 애초에 그랬으면 말레키스는 피닉스킹 이런 스토리는 나오지도 않았지.

프랜차이즈 그런식으로 끝내버리는게 얼마나 유저들이 싫어하는건지 엔탐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에 더더욱 40k는 끝낼일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