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휘하 군단+제 3자인 다른 군단+다른 프마 있는 곳에서 무릎 꿇게하고 존나 꼽주느니
어차피 얘들은 전도한답시고 정복도 느린데 이 김에 얘들만 따로 빼놓고 로가는 1대1로 면담해서 생각 바꾸게 못했나
한 몇달간 옆에다 두면서 코파다가 코피 나는걸 보여준다거나 걷다가 장식장에 발가락 찧고 소리없는 아우성 지르는거 보여줘봐라
괜시리 휘하 군단+제 3자인 다른 군단+다른 프마 있는 곳에서 무릎 꿇게하고 존나 꼽주느니
어차피 얘들은 전도한답시고 정복도 느린데 이 김에 얘들만 따로 빼놓고 로가는 1대1로 면담해서 생각 바꾸게 못했나
한 몇달간 옆에다 두면서 코파다가 코피 나는걸 보여준다거나 걷다가 장식장에 발가락 찧고 소리없는 아우성 지르는거 보여줘봐라
헤러시 블랙북 2권 워드 베어러 항목 보면 이미 황제 본인이 직접 로가 대면해서 타일렀다고 했음. 그럼에도 이 악물고 전부 무시하고 열심히 행복회로 풀가동한 게 로가. - dc App
아예 답이 없는 상태였구나
흔히들 로가는 황제가 좀 점잖게 보듬어줬으면 엇나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정작 소설에서 나온 것 보면 로가는 남의 말 절대로 안 듣는 아집과 이기심으로 뭉친 소시오패스에 가까움.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06782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09038
- dc App
결국 넘어갈 새끼들은 뭔 지랄을 했어도 카오스로 갈 애들이였던거네
로가에 관한 내용 좀 더 자세히 풀리기 전까지 많이들 로가놈 잘 회유하고 관리했으면 어땟을까 했는데. 내용 풀리고 나서 왜 워드베어러와 로가가 카오스에 첫빠따로 넘어갈 수밖에 없었는지 이야기가 다 풀렸지.
윗댓 고닉이 링크단거 보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은 황제를 믿기에 광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들이 광신을 하고 싶기에 그 대상을 황제로 한 것에 불과했고. 근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좆같은 종교인의 모든 속성이 집약된 새끼라고 보면 됨.
심지어 그 성향이 워베의 선천적 정신적 성향이었고 워베가 그리도 쉽게 종교쟁이로 탈바꿈당한 이유였음. 그게 어디서 온지야 뻔할 뻔자니 로가 성격 더 생각할 거리가 있나?
윗 댓글들 말대로 블랙북 왈 황제가 뭘 했는지 정확히 드러나진 않지만 일설에 따르면 로가랑 직접 면담하기도 했다고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방법으로 타일러보려고 했다는 정황 자체는 확실히 있었다고 함. 그게 안 되니 길리먼 불러서 극약처방 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