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디움Danatheum은 사이킥 방아막을 사용하여 무덤의 어둠 속에서 발사된 가우스를 제때 흡수하였다. 밝은 초록색 에너지가 보라색 이테리얼의 벽에 격돌하여 소름끼치는 불꽃이 어둠을 관통하였다.
네크론은 무기를 조준하여 다시 발사하였으나, 이미 분명히 라이브러리안의 피스톨에서 발사된 볼트 탄환이 명백히 제노의 금속 두개골을 향해 날아갔다. 탄환은 터지듯이 충돌하여 귀신 같은 놈의 얼굴을 공허로 만들었고, 네크론은 뒤로 쓰러지며 재생을 시도했다. 라이브러리우스의 그랜드 마스터는 즉시 트레이터즈 베인Traitor's Bane을 놈의 흉곽에 찔러 넣어서 검을 돌려 안의 힘줄과 회로를 엉키게 하고 빼내었다.
그가 검에 있던 기계 파편들을 치워버리자, 후드를 쓴 형체가 그의 옆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훌륭히 해치우셨습니다, 그랜드 마스터. 이 싸움에 곧 참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라이브러리안의 목소리는 고음역대로 멀리 있는 것 같이 들렸다. 다네디움은 신호를 보냈고, 스무명의 검은 갑옷을 입은 레이븐윙이 어둠속에서 자신들을 벗겨내며 그를 지나서 지하의 복도로 돌격하였다. 잠시 후 카타콤은 2개 분대가 아직 더 남아 있던 네크론과 교전하면서 낸 화기의 불꽃으로 다시 밝게 빛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렇게 될걸세 에제케엘, 하지만 아리안드의 구덩이는 아니야. 자네는 다른 전장으로 복귀할걸세.'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랜드 마스터. 아포세커리들도 전투에 대해 괜찮다고 확인했고, 마스터께서도 임무로 떠나시기 전 사이킥 조사로 확인하셨죠, 제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에제키엘의 목소리가 현저히 높아졌으나, 네프레크Nephrekh 왕조의 노동자들이 아주 오래전 건설한 고대의 석조 터널에서 메아리치지는 않았다.
'바뀐 것은 없네. 레피알이 자네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것을 장담했고, 내 평가도 철저했지. 난 자네가 다크 엔젤 형제들에게 가게 될 것이라고 믿네, 여기에 나와 함께 있지는 않겠지만.'
두 명의 라이브러리안은 모퉁이를 돌아 비활성화된 네크론들이 널려있는 바닥을 헤치고 나아갔다. 광택이 나는 금색의 머리와 사지가 레이븐윙의 폭풍의 불길로 인해 조각나 널브러져 있었다. 훨씬 더 앞에서, 아직 죽지 않은 외계인들을 만난 2중대의 볼터의 일제사격 소리가 다시 들렸다.
'그럼 전 새로운 명령을 받는 겁니까?'
두 라이브러리안들의 시야 밖에서, 그들이 지나가자 네크론 시체들 중 하나가 경련하며, 동력이 돌아왔고, 손에서 가우스 불꽃이 빛났다.
'자네는 세그멘툼 옵스큐라스의 변방에 있는 호노리아의 5중대에 배속될 것이네. 천년동안, 워프 폭풍에 의해 단절되어 살아갔고, 지금은 거대한 오크의 군대에 의해 약화되어서 함락될 위기에 처해져있지. 이미 다른 행성은 그린스킨들에 의해 함락되었다네, 하지만 호노리아는 반드시-'
그들의 뒤에서, 네크론이 무기를 발사하여 어둠 속에서 초록색 빛이 터져나왔고, 터널의 눅눅한 공기가 날카롭게 타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열기로 인하여 불탔다. 다네디움은 빠르게 반응하여, 잘려진 돌벽으로 몸을 날렸고, 볼트 피스톨을 한번의 부드러운 동작으로 꺼냈다. 에제키엘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고, 네크론의 사격은 그의 몸통을 그냥 뚫고 지나가며 터널의 벽에 부딪혔다. 그 소음은 다네디움의 볼트 피스톨 사격으로 사라졌다. 네크론의 목에서 금속 머리가 떨어져 나갔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랜드 마스터,' 에제키엘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말하였다. '만약 그렇게 오랜 기간 단절되었다면, 그들이 어떻게 제국과 접촉할 방법을 알고 있었는 겁니까?'
'지원요청은 호노리아가 아니라 화성으로부터 왔네.'
'어뎁투스 메카니쿠스 말입니까? 그들이 그 세계의 무엇에 흥미를 가진 겁니까?'
'그것은 나도 모르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쿨고타의 협정Pact of Kulgotha을 들먹인 모양을 봐선 그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임이 틀림없네.'
그들이 최근에 우리에게 우리의 맹세를 지키게 한 뒤로부터 백년이 안됐습니다. 페이즈 V에서의 우리 희생이 협정에서 놓아준게 확실합니까?'
우리가 메카니쿠스에게 거래를 한 지 8천년 이래로 10배는 되갚아주었다고 확신하네만, 맹세는 맹세고 라이온의 아들들은 항상 빚을 갚지. 난 인류 앞에 놓여진 어둠을 보기 위해서 자네의 예지는 필요하진 않네.'
에제키엘이 자기도 모르게 눈을 깜빡였다.
우리는 우리에게 남겨진 적은 동맹을 잘 달래야하네,' 다네디움이 계속 말했다. '마스터 세르피쿠스가 자네와 함께 이동하고 있지 않나?'
'마스터 세르피쿠스는 지휘분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좋군. 그의 유쾌한 성격과 끝없는 인내심이 더락과 화성 사이의 유대감을 더 강하게 만들도록 도울것이야.' 다네디움이 무미건조하게 말하였다.
'마스터 세레피쿠스를 만나보셨습니까, 그랜드 마스터?' 에제키엘이 웃음지으며 대답하였다.
나란히, 두 라이브러리안들이 터널 끝으로 나와, 높은 천장이 있는 곳에 도착하였다. 옥좌실의 다른 경로로 온 4중대의 지원을 받은 레이븐윙의 볼터 사격이 울려퍼졌고, 리치가드 무리와 교전하고 있었다. 다네디움이 볼트 피스톨을 들고 빠르게 진행되는 전장에 화력을 보태었다. 에제키엘은 그저 지켜보고 있었다.
'자네가 집중해야 할 또다른 문제가 있네, 에제키엘,' 다네디움이 트레이터즈 베인을 뽑으며 말했고, 다크 엔젤의 대열에 침투한 황금 갑옷의 네크론은 두 갈래로 갈랐다. 토막 난 두 덩어리가 무른 석조 바닥에 덜커덕거리며 쓰러졌고, 그랜드 마스터는 그것이 자가수리하고 소생하기전에 한 탄창을 비웠다.
'무엇입니까, 그랜드 마스터?'
'1중대의 7번째 분대가 더 이상 완전한 힘을 가지지 못하고 있네,' 다네디움이 엄숙히 말하였다. '또다른 형제를 데스윙으로 승진시켜야 하네.'
'조다르 형제가...?'
'3일전 부상으로 죽었네. 코르쉬Korsh에서 견뎌냈던 그 형벌 같은 상처가 결국 과했다는 것으로 드러났네.'
에제키엘이 잠시 눈을 감았다. 그는 코르세에서의 미션을 이끌었고, 간신히 목숨을 건져 탈출했으며, 데스윙 형제들의 목숨들을 전투에서 잃었다. 그곳에서 그와 싸운 악마가 이미 많은 것을 그에게서 빼앗았고, 일 년 가까이, 세명의 다크 엔젤들이 챕터 아포세커리들의 치료를 받는 상태였다.
'슈프림 그랜드 마스터께서는 누구를 생각하고 계십니까?' 에제키엘이 다네디움이 또다른 네크론을 베는 것을 보며 말했다.
'발타자르. 그는 모범적인 전투 기록과 날카로운 정신을 가지고 있네. 아즈라엘이 그를 지지했고 그는 이미 질문들을 하기 시작한 상태네.'
'그리고 그 질문들 중 하나는, "왜 우리들과 사이커가 함께 있는 것을 용인해야하나?" 이지.'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과거로부터 만들어지지, 에제키엘. 자네가 제일 잘 알겠지. 발타자르와 그가 자란 세계는 워프의 영향으로 고통을 받았다네. 그에게 우리가 황제 폐하로부터 받은 재능이 챕터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그에게 보여주는 것은 나와 자네 같은 자들에게 달렸네.' 그의 요점을 강조하면서, 다네디움은 리치가드의 낫에 잘리기 직전의 레이븐윙 형제 앞으로 사이킥 방어막을 올렸다. 그 무기는 이테리얼의 벽으로 인해 해를 끼치지 못하고 튕겨나가 네크론의 주위로 회전하였고, 놈의 측면을 노출했다. 다네디움이 방어막을 내리는 순간 감사를 표하는 다크 엔젤이 그의 체인소드의 회전 속도를 올리며 로봇 같은 외계인의 몸통을 잘랐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랜드 마스터. 그래도 전 5중대가 더락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평가를 마스터께서 하셨으면 합니다. 수백년 동안 데스윙 후보자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마스터가 하셨고, 저는 반면-'
'반면 자네는 우리 중의 최고지, 에제키엘,' 다네디움이 끼어들었다. '비록 우리의 챕터가 비밀을 소중히 여기기는 하지만, 누구에게나 알려진 진실로, 자네는 사자께서 있던 시대부터 다크 엔젤의 갑옷을 입은 자 중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커지.
'그랜드 마스터, 추겨올리지 마십쇼.'
'아닐세, 에제키엘. 나는 그저 라이브러리우스의 그랜드 마스터 자리에 올랐지. 내가 스카웃 중대로부터 에피스톨러리의 지위에 오를 때, 우리 챕터에는 30명 가까이의 라이브러리안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10명도 되지 않네.'
리치가드 두 개체가 다크 엔젤 공격자들을 압도하고, 검을 들고 있는 다네디움에게 돌진하였다. 두 검날이 그가 급히 생성한 방패에 닿이자 불꽃을 만들어냈고, 방패를 생성한 만큼이나 빠르게, 한 네크론의 머리에는 사격하고, 그와 동시에 다른 하나에는 트레이터즈 베인을 관통시켰다. '나는 다른 라이브러리우스의 푸른 갑옷을 입은 형제들처럼 이테리얼 방어막과, 화염을 만들어 낼 수 있지.' 또다른 황금 형체가 그에게 달려들었으나, 전의 다른 공격자들처럼 똑같은 운명을 맞이했다. '그러나 내 힘에는 한계가 있네. 내가 그랜드 마스터의 지위로 올라간 것은 오직 내 동년배들보다 더 오래 살았기 때문이야.'
'스스로를 폄하하시는군요,' 에제키엘이 말했다.
'내가? 우리가 지금 어떻게 이 대화를 나누고 있지, 에제키엘?'
'제 물리적 형태를 텔레파시의 투영을 통해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아니라 자네가 하고 있네.'
'하지만 마스터께서도 같은 것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에제키엘이 말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이 그 말끝의 어조가 올라갔다. '그 기술을 가르친 것이 마스터이지 않습니까.'
'그렇지, 에제키엘. 난 더락의 한 층에서 다른 한 층으로 내 물리적 형체를 투사할 수 있거나, 내 위치에서 이 전장 위에 있는 자네의 위치로 보낼 수 있지,' 다네디움이, 부드럽게 웃으며 말하였다. '말해보게, 자네가 있는 곳이 어딘가?'
에제키엘이 한숨을 쉬며, 다네디움이 이 언쟁을 완전히 이겼다는 것을 알았다.
'전 소드 오브 칼리반의 아스트로패스실에 있습니다.'
'그럼 소드 오브 칼리반의 위치는 어딘가?'
'태양계와 접경의 세그멘툼 퍼시피쿠스에 있습니다.'
'이제 알겠는가? 자네는 두 개의 세그멘툼들을 넘어서 사이킥 투사로 자네의 육체적 형상을 정확히 만들고 있네.' 다네디움이 그의 고개를 저었다. '심지어 우리의 대열에 가장 최근에 모집한 신병도 힘 자체로는 나를 능가하네.'
'투르미엘Turmiel? 그 소년은 장래성이 있긴 하지만, 통제와 능숙함이 부족합니다.'
'자네가 더락The Rock에서 일년동안 요양하면서 그에게 가르친 것들이 나였으면 10년은 더 걸릴 훈련이었네, 만약 내가 그것들이 가능하면 말이지. 이게 바로 내가 자네를 보내는 이유일세. 자네가 챕터의 단체에 돌아올 때는 그 소년은 사이킥 재능에 관해서는 자네 다음이겠지. 내 말을 명심하게.'
'하지만 그것들이 마스터께서 라이브러리우스의 수장이 될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이 검을 들 수는 있고, 내가 열쇠들의 소유자나 책의 관리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난 그저 자네가 수호자의 지위를 얻게 될 때까지 그것들을 맡는 것일 뿐이야.'
'곧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에제키엘이 말했다. '당신은 우리보다 오래 살 겁니다.'
또 하나의 소리가 전투의 소음에 합류하였고, 지하의 어둠이 방의 중앙에 장식된 무덤으로 부터 쏟아지는 빛으로 들려지기 시작했다. 육중한 금색의 뚜껑이 느리게 옆으로 밀려나며 그 안에 있던 것이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제가 떠날 시간이 된 것 같군요,' 에제키엘이 말했다.
다네디움의 시선이 석관에서부터 에제키엘의 눈 정면으로 옮겨졌다.
'내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맹세하게, 에제키엘. 코르쉬에서 자네에게 일어났던 일은 어떤 사람도 변하게 할 수 있지, 심지어 라이온의 유전적 유산과 워프에 대한 재능 이 두 개의 축복을 받았더라도 말이야.'
에제키엘이 깜빡였다. '맹세합니다, 그랜드 마스터. 전 그 악마와 만나기 전과 같습니다.'
다네디움의 사이킥 형상을 위 아래로 보고, 그를 평가하였다. '충분하네,' 그가 결국 말하였다. '라이온께서 자네와 함께 하길, 에제키엘.' 그는 검을 들어올려 무덤에서 일어나는 것이 무엇일지라도 마주하고, 제거할 준비를 하였다.
'라이온이 함께 하길, 그랜드 마스터,' 에제키엘이 말하며 자신의 사이킥 유령을 사라지게 하였다.
'왜 그랜드 마스터 다네디움께 거짓말을 한 겁니까?'
에제키엘이 깜짝 놀라며 눈을 떴다. 그는 투르미엘이 방에 들어온 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
'얼마나 여기에 있었지?' 에제키엘이 말했다. 그의 로버는 땀을 적셔져 있었고, 그가 렉시카니움에게로 마주하기 위해 몸을 돌리자 땀이 차가운 바닥으로 떨어졌다.
'치프 라이브리안께서 에제키엘님이 데몬과의 싸움에서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을 들을 만큼은 있었습니다.' 비록 그는 에제키엘을 똑바로 보지는 않았으나 그는 분명히 저 멀리의 어떤 불특정한 지점을 응시하고 있었다.
'거짓말을 없었다,' 에제키엘이 거짓말하였다.
'정말입니까?' 투르미엘은 후드로 가려진 감정 없는 얼굴만큼의 어조로 말하였다. '그러면 능력을 써서 제가 다음에 할 말을 예지해 보십쇼.'
렉시카니움의 반응속도 보다 빠르게, 에제키엘은 달려들어 팔뚝으로 투르미엘의 목을 겨냥하고는 성에로 뒤덮인 방의 벽으로 밀어 붙였다. 젊은 사이커는 꿈쩍 조차 하지 않았다.
'안지 얼마나 된거냐, 망할 자식아?' 침이 에제키엘의 입술에 덮혔다.
'더락에서부터 입니다. 제게 훈련을 시키실 때, 예지를 저에게 의지하셨죠. 저에게서 나온 파에론 사일펙Phaeron Sylphek의 깨어남에 관한 정보를 아즈라엘 주군께 드릴 때, 에제키엘님은 구울 스타즈의 블랙리전의 동향을 채플린 아즈모다이께 브리핑 하고 있었습니다.' 에제키엘의 팔은 여전히 투르미엘의 목을 조르고 있엇다.
'내 말은 네가 사악한 뜻이나 악의로 이 이야기를 떠벌렸냐는 거다, 형제. 내가 오랫 동안 다크 엔젤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비밀의 가치는 역시 알고 있다.'
에제키엘의 압박이 느슨해졌다. 예지의 힘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는 여전히 그가 언제 거짓말 하는지 말할 수 있었고, 투르미엘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 '내 역할을 수행하는 내 능력은 줄어들지 않았다. 손상은 예지력 뿐이다. 다른 사이킥 능력은 완벽하다.'
'죄송하지만, 형제, 챕터는 스승님의 시간의 창공을 샅샅이 살펴보는 능력과, 가장 밝은 미래를 읽는 힘에 의지하고 있죠. 그 능력이 없으면 전 당신의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제키엘이 더 강하게 밀어붙여 투르미엘을 바닥에서 들어올렸다. 렉시카니움은 동요하지 않았다. '이게 뭐냐? 눈먼 야망이냐? 제자가 스승의 역할을 맡을 기회를 봤다 이건가?'
'그 반대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해주신 인도와 교육에 대한 보답을 할 기회를 보았습니다. '
투르미엘이 여전히 진실을 말하였고, 에제키엘은 알고 있었다. 소년은 악의나 조작할 체질이 아니었다; 감춰진 의제는 이곳에 없었다. 에제키엘은 그의 팔을 치웠다. 투르미엘이 벽에서 미끄러지면서, 그의 무장된 발이 금속의 둔탁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부딪쳤다.
'용서하게, 형제여. 내가 잠시 정신이 나갔었네. 형제에게 원한을 품지는 않았네,' 에제키엘이 돌아서며 말했다.'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스승님은 감정적이게 되었습니다. 사이킥의 제어의 한 측면을 잃게 되는 것은 워프 재능이 없는 형제들이 사지를 하나 잃게 되는 것과 비슷하죠. 하지만 차이는, 우리의 힘은 사지가 다시 자라지 않는 것과는 다르게 서서히 되돌아 올 겁니다.'
'내 예지력의 회복을 확신 할 수 없어,' 에제키엘이 한숨쉬었다. '지금 전혀 남아 있질 않아. 내 물리적 부상은 회복됐지만 정신의 상처는 그날처럼 얻은 것처럼 생생하지. 악마가 내 정신에 들어왔을 때 놈은 빈손으로 떠나지 않았어.'
'어땠습니까?' 투르미엘이 물었다. 그를 만난 이래로 처음으로, 에제키엘은 렉시카니움의 목소리에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들었다. 만약 그를 더 잘 알지 못했다면, 공포에 빠졌다고 맹세할 수 있을 정도였다. '다른 존재가 정신에 들어가서, 모든 사이킥의 측면이 노출되고, 이용을 위해 ...'
에제키엘이 눈을 감으며 말했다. '형제여, 그만두게..'
'죄송합니다. 스승님께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투르미엘이 말했다. '쉬시도록 그만 가보겠습니다.' 그가 방의 입구로 향했다.
'이곳에 왜 온거지, 형제?' 에제키엘이 투르미엘이 문턱을 지나기 전에 물었다. 질문은 문자 그대로의 질문이었다.
투르미엘은 멈춰서서 에제키엘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스승님께서 그랜드 마스터 다네디움과 연락하시는 동안 저는 예지 의식을 몇번 수행했는데, 전부 같은 내용의 예지를 보였습니다. 미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온 것어었습니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투르미엘?'
'당신은 죽습니다, 에제키엘 형제.'
*투르미엘은 6,7판 스타터 다크벤전스의 라이브러리안.
*코덱스와 에제키엘의 눈 그리고 가스 쏘프의 소설 아즈라엘에는 시기, 내용상의 큰 꼬임(아즈라엘이 언제 챕마의 위치에 올랐나에 대한 오류)이 있다. 가브 쏘프의 홈페이지 Q&A 글에 이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전부는 아니고 다크엔젤파트 위주로만 해봄.
두개 세그멘툼을 뛰어넘어서 물리적 형체를 낸다니 정신나가긴했네
발타자르ㅜㅜ
허허
저 악마가 과거 라이온을 보여준것?
두 개 세그멘툼 너머로 환영을 보낸다고? ㅁ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