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대단하고 존나 현명하면 뭐함, 자기 불만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배짱이랑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없는데.


거기다가 또 자기연민+피혜의식은 또 존나 강해서 누가 조언해주거나 곁에 있어주려 하면 일단 의심하고 화내고 봄. 


만약에 이새끼가 조금만 더 인싸였어봐, 주위 사람들이 "야 우리 페투라보 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좀 공 좀 몰아주자" 하고 챙겨줬지.


무한지성도 찐따력은 커버할 수 없다는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