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례를 용서하길. 나의 고립 속에서 세세한 예의를 잊었군. 나의 이름은 트라진. 종종 솔렘나스 전시관의 영겁의 고고학자, 조각난 사건들의 수집가, 대도서관의 군주라고 불리기도 하지.' 트라진은 그의 스태프로 파비우스를 겨누었다.

'그리고 파비우스 바일, 너는 내 것이다.'


또라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