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문다 갱가문은 서로를 무장시키기위해 자체적인 군수시설이 있습니다만 이중에서 몇몇은 그이상으로 이름을 날려서 외부수출도 합니다. 재밌는건 이무장은 가문의 개성과도 맞닿아 있다는거죠.



골리앗 가문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근접무기를 많이 만들어서 이중 총검은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납품되어 신뢰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해당 세그멘툼 아밀의 총검은 골리앗 일족때문에 존재하죠.


거기에 헤비 스터버도 널리 사용되는 무장으로 납품하여 아밀말고도 다양한 곳에 탑재되어 이무장의 반동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메이드 인 네크로문다]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에셔가문은 자신들이 즐겨 사용하는 라스웨폰으로 명성이 높은데,

실제로도 이들이 생산하는 라스건은 네크로문다 생산량의 절반이며 대부분은 네크로문다 패턴으로 군납하고 있습니다. 

라스건이야 신뢰성과 생산성으로 다른가문이나 군소갱들도 만들지만 에셔 가문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반사르 가문은 독보적인 플라즈마건 생산능력으로 유명합니다.

그 어느 가문도 이 불안정하고 파괴적인 무장을 만드는걸 제국기본패턴조차 흉내낼수 없지요. 네크로문다에선 반사르=플라즈마 나 다름없습니다.

이외에도 네크로문다에서 사용되는 멜타무장 역시 반사르가 독보적인데 이는 멜타에 필요한 마이크로 챔버와 융합에너지 전지를 만드는 기술이 반사르에게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덕에 다른데서 사용되는 멜타무장은 거의 반사르가 판매한건데, 그래도 고객의 위치에서 생각해서 해당 구매자가문이나 갱단에 맞는 외부프레임제작이나 추가 가공을 해줍니다.


하지만 반사르는 알고 있습니다. 저들이 들고 다니는 멜타무기의 알맹이는 모두 반사르제라는걸요.


이외에도 반사르는 라스웨폰도 제작하여 판매촉진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라스계통 소화기는 에셔가문이 꽉잡고 있는지라 신통치는 않습니다. 


여기에 반사르 자체의 문제도 있는데, 라스웨폰의 장점은 '신뢰성'이지만 여기는 뭔가 성능과 위력중시를 위해 불안정한 부분을 내포하여 구매자들이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반사르는 열심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상위가문도 이러한 개발 경쟁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에셔가문에 대량주문을 하더라도 이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올록가문은 눈에 띄는 특산품은 없으나 네크로문다 내에서 널리사용되는 보편적인 무장과 탄약을 제공합니다.


아무리 타가문의 무장이 뛰어나더라도 마트에 재고가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올록제 무기와 탄창은 언제나 필요할때 진열대에 있는 무장입니다.



델라크는 뭘하냐구요? 글쎄요... 사실 저건너 올록 나와바리에 있는 총포상과 맞은편 골리앗소속 도검상, 대각선 앞에 있는 에셔가 후원하는 전투약물공장들의 바지사장말고 진짜 주인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아시면 말을 아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